교류 임피던스를 구할때 어떨때는 Z=R+jX 라고 하고 또 어쩔때는 Z=√(R^2+X^2) 이라고도 하는데 어떤 경우때문에 저렇게 두 식으로 나뉘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교류와 직류의 차이인 줄 알았는데 전기기기 변압기 강의를 듣다보니 아닌거 같더라구요...
첫댓글 앞에껀 백터가 아닐까유
음... 식 말고 그림으로 나타내면 저항이랑 리액턴스 잖아요? 그 그림에서도 어쩔 때는 그냥 더하고 어쩔 때는 루트 씌워서 제곱한 후에 더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엄청 헤깔려요... ㅠ_ㅠ
임피던스를 구할때 저항과 리액턴스를 가지고 그냥 더하는 경우는 없어요 전기강의 전체다해서요 회로이론 4장보면 이해될듯요
@비추는젊은이 아... 그런가요? ㅎㅎㅎ 제가 착각했나봐요... 다시 보겠습니다~
회로이론을 가장먼저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림
첫댓글 앞에껀 백터가 아닐까유
음... 식 말고 그림으로 나타내면 저항이랑 리액턴스 잖아요? 그 그림에서도 어쩔 때는 그냥 더하고 어쩔 때는 루트 씌워서 제곱한 후에 더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엄청 헤깔려요... ㅠ_ㅠ
임피던스를 구할때 저항과 리액턴스를 가지고 그냥 더하는 경우는 없어요 전기강의 전체다해서요 회로이론 4장보면 이해될듯요
@비추는젊은이 아... 그런가요? ㅎㅎㅎ 제가 착각했나봐요... 다시 보겠습니다~
회로이론을 가장먼저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