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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投資元が語る、アジア AI市場の未来とシンガポール・韓国・台湾・インド / 11/24(月) / Forbe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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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大手AI企業が、急成長するアジアAI市場で拠点選びと投資競争を繰り広げている。ChatGPTのOpenAIやAnthropic、エヌビディアが支援するCohere(コヒア)などは、それぞれシンガポール、日本、韓国をアジアでの主要拠点に据えつつある。
こうした動きが広がる中で、OpenAIに出資する人工知能(AI)分野特化の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VC)、Alpha Intelligence Capital(アルファ・インテリジェンス・キャピタル)の共同創業者アントワーヌ・ブロンドーは、この地域のAI拠点を牽引する存在としてシンガポール、韓国、台湾、インドの4カ国を挙げる。本稿では、これら4カ国が人材、ロボティクス、半導体、アウトソーシングの分野で果たす役割を紹介する。
■ シンガポール ── AI人材と多国籍企業が集中するアジアの有力拠点と断言
OpenAI出資元の1社、Alpha Intelligence Capitalのアントワーヌ・ブロンドーは、シンガポール、韓国、台湾、インドがアジアのAIの未来を牽引すると主張している。
ここ数年、世界の主要AI企業は、自社のAIツールの利用が急増するアジアでの事業を拡大してきたが、アジアのどこに拠点を置くかについての判断は割れている。OpenAIはシンガポールを選び、Anthropicは日本を選択し、エヌビディアが支援するCohereは韓国を拠点とした。
こうした中ブロンドーは、シンガポールが最有力だと断言する。ルクセンブルクに本拠を置く同社は、すでにシンガポールのスタートアップ2社──AIアート生成のPixAI(ピックスAI)と半導体の欠陥解析ツールを手がけるSixsense(シックスセンス)──に投資しており、現在はまだ社名が非公開の3社目の投資を最終調整中という。
Alpha Intelligence Capitalは、これ以外にもサンフランシスコのAI動画モデル開発企業Higgsfield(ヒッグスフィールド)、シドニーのAIナビゲーション企業Advanced Navigation(アドバンスト・ナビゲーション)、テルアビブ拠点のAI医療画像企業Aidoc(エイドック)、ロンドンのAI活用サイバー保険企業Envelop(エンベロップ)などに出資している。
また、同社のエグジット案件には、香港で2021年に上場した中国のAI大手SenseTime(センスタイム)や、2023年にBioNTechが6億8000万ドル(約1068億円。1ドル=157円換算)で買収した英国のAIサービス企業InstaDeep(インスタディープ)が含まれる。Alpha Intelligence Capitalは2018年の設立以来、2つのファンドで累計約5億ドル(約785億円)を調達した。
● 中国本土からもインドからも大量の優秀な人材を引き寄せられる
「シンガポールは、中国本土からもインドからも、あらゆる地域から大量の優秀な人材を引き寄せられる」と語るブロンドーは、普段はサンフランシスコとドバイの2つの自宅を行き来しながら、世界を飛び回っている。フォーブスは、先月ジャカルタで開催された「フォーブス・グローバルCEOカンファレンス」の会場で彼に取材した。
「特に中国の人材に期待したい。中国には、極めて能力の高い人材が非常に大きなプールとして存在し、スキル水準もきわめて高い」と彼は続ける。実際、ベンチマークやテンセント、HSG(旧セコイア・チャイナ)が支援する中国発のAIエージェント企業Manus(マヌス)は、2025年に入り中国からシンガポールに移転した。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大手のShein(シーイン)や投資会社ヒルハウス、HSGもここ数年で同じく移転している。
● 金融から物流、通信、航空まで、あらゆる産業が集積
ブロンドーは、シンガポールを世界有数のスタートアップ拠点であるテルアビブになぞらえる。グーグルが320億ドル(約5兆円)で買収した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企業Wiz(ウィズ)、インテルが150億ドル(約2.4兆円)で買収した車載カメラの先駆者のMobileye(モービルアイ)は、テルアビブから生まれた。
「地理的には非常にコンパクトなシンガポールには、金融から物流、通信、航空まで、あらゆる産業が集積している。多国籍企業の地域本部も置かれている」と彼は語る。実際、グーグルやメタはシンガポールをアジアの地域本部にしている。
OpenAIがアジアの拠点としてシンガポールを選んだ背景には、「シンガポールがAI分野のリーダーとして頭角を現してきたことがある」と同社のサム・アルトマンCEOは昨年の声明で述べていた。また、OpenAIの戦略担当トップであるジェイソン・クォンは2025年5月、「シンガポールは1人あたりのChatGPT利用率が世界で最も高い」と語っていた。
◇ 韓国──ロボティクスと開発者コミュニティを擁する産業横断型AIハブと位置付け
■ 韓国──ロボティクスと開発者コミュニティを擁する産業横断型AIハブと位置付け
ブロンドーは、シンガポール以外では韓国、台湾、インドの3カ国を、「今後AIハブとして成長する有力市場」に挙げている。彼は、とりわけ韓国が、自動車、物流、造船などの幅広い分野で活用されるAIロボット──ヒューマノイドに限らず、あらゆるタイプのロボット──の中心的な役割を担うと見ている。「韓国は、AIの強みとロボティクスの強みを組み合わせて、本当に機能する価値あるものに仕上げるチャンスを持っている」と彼は語る。
韓国の大手企業はすでにロボティクスに深く関わっている。サムスン電子は昨年、Rainbow Robotics(レインボーロボティクス)に約1億8000万ドル(約283億円)を投じて筆頭株主となった。現代自動車も2020年、約11億ドル(約1727億円)と評価された“犬型ロボット”メーカーのボストン・ダイナミクスの支配権を、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から取得した。また、斗山グループは2023年、協働ロボット事業の斗山ロボティクスを上場させ、3億1200万ドル(約490億円)を調達した。このIPOは同年の韓国最大の規模だった。
● 開発者コミュニティは、世界でも最も強力な部類に入る
OpenAIは2025年、韓国の首都ソウルに拠点を開設した。韓国は、米国を除けば、ChatGPTの有料加入者数が最も多い。一方、アンソロピックも顧客であるSKテレコムやリーガルテック企業Law&Companyに近づくため、2026年初めにソウルオフィスを開設予定だ。「韓国の開発者コミュニティは、世界でも最も強力な部類に入る。この国のエンジニアは現在、Claude Codeの利用で世界トップに立っており、市場の技術力と導入の深さを象徴している」とアンソロピックは声明で述べている。
■ 台湾──世界最先端のハードウェア産業を基盤に、AI対応デバイスの専門性を備える人材が育つ
ブロンドーは、世界最先端のハードウェア産業を抱える台湾にも強い期待を寄せている。フォックスコンやクアンタ、ウィストロンなどの大手電子機器メーカーは台湾を拠点にしており、彼は「こうした企業はAI関連ハードの分野へと事業の幅を広げられる」と見ている。
AIを組み込んだハードウェアの開発に携わる人材が増えることで、ブロンドーは新たな層のAI人材が育つと考えている。「3〜4年後の台湾は、ハードウェアだけでなく、AI対応デバイス全般の専門性を身に付けるのに非常に面白い場所になる」と彼は語る。
■ インド──アウトソーシングと政府支援により、世界最大級のAI利用市場の中心地へ
インドについては、世界最大規模となる2500億ドル(約39.3兆円)のアウトソーシング産業がAIによる移行期にあり、新たなAI人材が生まれている点だ。「現在は、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のような“人間ベースの知性”が中心だが、その一部は“機械の知性”へ移行していくだろう」と彼は言う。インドの大手アウトソーシング企業──ウィプロ、インフォシス、HCLテクノロジーズ、タタ・コンサルタンシー・サービシズ──はいずれもコールセンターを代替するチャットボットやAIソリューションへの投資を進めている。
● ChatGPTを利用する学生の数では世界最多、Claudeのユーザー数は世界2位
OpenAIは年末までにニューデリーに拠点を開設する予定だ。同国のChatGPTのユーザー数は世界2位で、ChatGPTを利用する学生の数では世界最多となる。「インドにはグローバルなAIリーダーとなる条件がすべて揃っている。優れたテック人材、世界水準の開発者エコシステム、そして『インドAIミッション』による政府の強力な支援だ」とアルトマンは声明で述べている。
アンソロピックも来年初め、高度IT産業の中心地であるバンガロールに拠点を設ける計画だ。インドは同社のチャットボットClaudeのユーザー数でも世界2位となっている。「インドは技術人材の規模が圧倒的で、AIの恩恵を社会の一部にとどめず、国全体に広げようという政府の姿勢が明確だ」と、アンソロピックの共同創業者兼CEOのダリオ・アモデイは声明で述べた。
インフォシスの共同創業者でビリオネアのナンダン・ニレカニも、2025年4月のグローバル・テクノロジー・サミットで「インドは世界の“AI利用”の中心地になる」と語っていた。「インドは、現段階で3〜7年前の中国に近い位置にいる。この国の価値は、AI分野全体が巨大になることが確実な点にある」とブロンドーは語った。
John Kang
https://news.yahoo.co.jp/articles/c7d12774c937fd24908a398727303faf229cdad0?page=1
OpenAI 투자원이 말하는 아시아 AI 시장의 미래와 싱가포르·한국·대만·인도 / 11/24(월) / Forbes JAPAN
세계 대형 AI 기업들이 급성장하는 아시아 AI 시장에서 거점 선정과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ChatGPT의 OpenAI나 Anthropic,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Cohere(코히어) 등은 각각 싱가포르, 일본, 한국을 아시아에서의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픈AI에 출자하는 인공지능(AI) 분야 특화 벤처캐피털(VC) 알파인텔리전스캐피탈(Alpha Intelligence Capital)의 공동창업자 앙투안 블론도는 이 지역 AI 거점을 견인할 존재로 싱가포르 한국 대만 인도 등 4개국을 꼽는다. 본고에서는 이들 4개국이 인재, 로보틱스, 반도체, 아웃소싱 분야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소개한다.
■ 싱가포르――AI 인재와 다국적 기업이 집중되는 아시아 유력 거점으로 단언
오픈AI 출자원 중 한 곳인 알파인텔리전스캐피탈의 앙투안 블론도는 싱가포르·한국·대만·인도가 아시아 AI의 미래를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세계 주요 AI 기업들은 자사의 AI 툴 이용이 급증하는 아시아에서의 사업을 확대해 왔지만 아시아 어디에 거점을 둘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엇갈리고 있다. 오픈AI는 싱가포르를 택했고 앤스트로픽은 일본을 선택했으며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코헤어는 한국을 거점으로 삼았다.
이런 가운데 브롱드는 싱가포르가 가장 유력하다고 단언한다. 룩셈부르크에 본거지를 두는 동사는, 이미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2사 ―― AI 아트 생성의 PixAI(픽스 AI)와 반도체의 결함 해석 툴을 다루는 Sixsense(식스센스) ―― 에 투자하고 있어, 현재는 아직 회사명이 비공개의 3사째의 투자를 최종 조정중이라고 한다.
알파인텔리전스캐피탈은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AI 동영상 모델 개발 기업 힉스필드, 시드니의 AI 내비게이션 기업 어드밴스드 네이비지션(어드밴스드 내비게이션), 텔아비브 거점의 AI 의료영상 기업 에이독, 런던의 AI 활용 사이버보험 기업 엔벨롭 등에 출자하고 있다.
또, 동사의 엑시트 안건에는, 홍콩에서 2021년에 상장한 중국의 AI 대기업 SenseTime(센스 타임)이나, 2023년에 BioNTech가 6억8000만달러( 약 1068억엔. 1달러=157엔 환산)으로 매수한 영국의 AI 서비스 기업 InstaDeep(인스타 딥)이 포함된다. 알파인텔리전스캐피탈은 2018년 설립 이후 2개 펀드에서 누적 약 5억달러(약 785억엔)를 조달했다.
● 중국 본토에서도 인도에서도 많은 양의 우수한 인재를 끌어모으다
싱가포르는 중국 본토와 인도에서 모든 지역에서 엄청난 양의 우수 인력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브론도는 평소 샌프란시스코와 두바이의 두 집을 오가며 세계를 누빈다. 포브스는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CEO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그를 취재했다.
특히 중국 인재들에게 기대를 걸고 싶다. 중국에는, 지극히 능력이 높은 인재가 매우 큰 풀로서 존재해, 스킬 수준도 지극히 높다」라고 그는 계속한다. 실제로 벤치마크와 텐센트, HSG(옛 세쿼이아차이나)가 지원하는 중국발 AI 에이전트 기업 Manus(마누스)는 2025년 들어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패스트 패션 대기업의 Shein(씨인)이나 투자 회사 힐 하우스, HSG도 최근 몇 년 사이에 똑같이 이전하고 있다.
● 금융에서 물류, 통신, 항공까지 모든 산업이 집적
브롱도는 싱가포르를 세계 유수의 스타트업 거점인 텔아비브에 빗댄다. 구글이 320억 달러(약 5조엔)에 인수한 사이버보안 기업 Wiz(위드), 인텔이 150억 달러(약 2.4조엔)에 인수한 차량용 카메라의 선구자 Mobileye(모빌아이)는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지리적으로는 매우 콤팩트한 싱가포르에는 금융에서 물류 통신 항공까지 모든 산업이 집적돼 있다. 다국적 기업의 지역 본부도 놓여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실제로 구글이나 메타는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지역본부로 삼고 있다.
오픈AI가 아시아 거점으로 싱가포르를 선택한 배경에는 "싱가포르가 AI 분야 리더로 두각을 나타내온 바 있다"고 샘 알트만 이 회사 CEO는 지난해 성명에서 밝혔다. 또 오픈AI의 전략담당 수장인 제이슨 권은 2025년 5월 "싱가포르는 1인당 Chat GPT 이용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 ―― 로보틱스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산업횡단형 AI 허브로 자리매김
■ 한국 ―― 로보틱스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산업횡단형 AI 허브로 자리매김
브론도는 싱가포르 외에는 한국 대만 인도 등 3개국을 향후 AI 허브로 성장할 유력 시장으로 꼽고 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자동차, 물류, 조선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AI 로봇-휴머노이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유형의 로봇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AI의 강점과 로보틱스의 강점을 결합해 진정으로 기능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 기회를 갖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한국의 대기업은 이미 로보틱스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레인보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에 약 1억 8000만 달러(약 283억엔)를 들여 최대주주가 됐다. 현대차도 2020년 약 11억 달러(약 1727억엔)로 평가된 '개 모양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배권을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취득했다. 또 두산그룹은 2023년 협동로봇 사업인 두산로보틱스를 상장시켜 3억 1200만 달러(약 490억엔)를 조달했다. 이 IPO는 같은 해 한국 최대 규모였다.
● 개발자 커뮤니티는 세계에서도 가장 강력한 부류에 드는
OpenAI는 2025년, 한국의 수도 서울에 거점을 개설했다.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면 채트GPT 유료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 한편 앤솔로픽도 고객인 SK텔레콤과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에 다가가기 위해 2026년 초 서울 오피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세계에서도 가장 강력한 부류에 들어간다. "이 나라의 엔지니어는 현재 Claude Code의 이용으로 세계 1위에 올라 있으며, 시장의 기술력과 도입의 깊이를 상징하고 있다"고 앤솔로픽은 성명에서 밝혔다.
■ 대만 ―― 세계 최첨단 하드웨어 산업을 기반으로 AI 지원 디바이스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성장
브론도는 세계 최첨단 하드웨어 산업을 보유한 대만에도 강한 기대를 걸고 있다. 폭스콘, 콴타, 위스트론 등 대형 전자기기 업체들은 대만을 거점으로 하고 있으며 그는 이런 기업들이 AI 관련 하드웨어 분야로 사업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I를 접목한 하드웨어 개발에 종사하는 인력이 늘면서 브론도는 새로운 층의 AI 인력이 자랄 것으로 보고 있다. 「3~4년 후의 대만은, 하드웨어 뿐만이 아니라, AI 대응 디바이스 전반의 전문성을 익히는 데 매우 재미있는 장소가 된다」라고 그는 말한다.
■ 인도 ―― 아웃소싱과 정부지원으로 세계 최대 AI 이용시장 중심지로
인도에 대해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되는 2500억달러( 약 39.3조엔)의 아웃소싱 산업이 AI에 의한 이행기에 있어, 새로운 AI 인재가 태어나고 있는 점이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같은 '인간 기반의 지성'이 중심이지만, 그 중 일부는 '기계의 지성'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인도의 대기업 아웃소싱 기업--위프로, 인포시스, HCL 테크놀로지스, 타타·컨설팅턴시·서비스즈--는 모두 콜 센터를 대체하는 챗봇이나 AI 솔루션에의 투자를 진행시키고 있다.
● ChatGPT 이용 학생수 세계 최다, Claude 사용자수 세계 2위
OpenAI는 연말까지 뉴델리에 거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동국의 Chat GPT의 유저수는 세계 2위로, Chat GPT를 이용하는 학생의 수에서는 세계 최다가 된다. 「인도에는 글로벌한 AI 리더가 되는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뛰어난 기술 인력, 세계 수준의 개발자 생태계, 그리고 '인도 AI 미션'을 통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라고 알트만은 성명에서 말했다.
앤솔로픽도 내년 초 고도 IT 산업의 중심지인 방갈로르에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도는 동사의 챗봇 Claude의 유저수에서도 세계 2위가 되고 있다. "인도는 기술 인력 규모가 압도적이고 AI 혜택을 사회 일부에 그치지 않고 국가 전체로 넓히려는 정부의 자세가 명확하다"고 언솔로픽 공동창업자 겸 CEO인 다리오 아모데이는 성명에서 말했다.
인포시스의 공동 창업자인 빌리어네어의 난단 니레카니도, 2025년 4월의 글로벌·테크놀로지·서밋에서 「인도는 세계의"AI 이용"의 중심지가 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도는 현 단계에서 37년 전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 나라의 가치는 AI 분야 전체가 거대해질 것이 확실한 점에 있다고 브론도는 말했다.
Joh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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