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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사랑꾼특집7탄) 난임을 극복한 사랑
브라보최 추천 0 조회 56 24.05.01 18: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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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3 15:07

    첫댓글 어렵게 임신했으니 순산하기를 바래봅니다

  • 24.05.02 00:12

    순산하기기를....
    왜 그렇게 어럽게 임신이 되는지 ㅠㅠㅠㅠ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 작성자 24.05.02 02:33

    @미국백곰 박수홍한테 원인이 있다고 하네요...정자수가 적어서...

  • 24.05.02 06:54

    @브라보최 아 그렇군요
    전 지금도 항상 사후피임약을 꼭 들고 다니느데요
    너무 넘처서 문제 ㅠㅠㅠㅠㅠ

  • 작성자 24.05.02 06:58

    @미국백곰 아 그래요 정자 활동성이 좋은가봐요...

  • 24.05.02 10:13

    @브라보최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읍니다.

  • 24.05.02 16:10

    @미국백곰 자꾸 원치 않은 임신이 되어 불편하던 차에
    민방위훈련 받던 중 교육 두시간 빼주는 조건 하에
    묶어 버린 저 역시
    여자가 몹시 고통스럽다는 저런 방법까지 써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지 회의적이긴 합니다만,
    사람마다 체질도, 체력도, 상황도 다르기에
    나에게는 쉬운 걸 저렇게 어렵게 이루니
    저들에 대한 측은지심과 함께
    문제 없이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인구절벽시대에 많은 돈과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며
    아이를 가지는 건 애국자로 볼 수도 있네요.

  • 24.05.03 00:24

    @음주가무 네 부모님께 감사하죠
    필요하고 원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하고
    별필요없는 사람에게는 남는
    참 어려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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