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대 복무시절 축농증으로 국군통합병원에 입원했을때 통합병원에 있는 교회에서 반주를 맡아 하게됬는데 이때 교회에 예배보러온 신임소위였던 예쁘고 발랄한 간호장교와 사랑을 하게 됬습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보고싶은 여인입니다
(사진은 통합병원에서 반주하던 모습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되돌릴 수 없기에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어야 하나 봅니다.한창 때...입원한 겸사공사도 알뜰히 챙기시고... 꿈일지언정 깨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ㅋ
네 젊은날의 추억은 아름운것 같아요
희미한 옛사랑의 이야기..이제는 말할 수 있다..어디까지..아침부터 궁금합니다..ㅎ
남동이님 뭐가 궁금한데요?ㅎㅎ
정말 옛추억이네요
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젊은시절이 그립네요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
되돌릴 수 없기에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어야 하나 봅니다.
한창 때...
입원한 겸사
공사도 알뜰히 챙기시고...
꿈일지언정 깨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ㅋ
네 젊은날의 추억은 아름운것 같아요
희미한 옛사랑의 이야기..이제는 말할 수 있다..어디까지..아침부터 궁금합니다..ㅎ
남동이님 뭐가 궁금한데요?ㅎㅎ
정말 옛추억이네요
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젊은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