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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진단과 처방
가로등 추천 0 조회 210 22.09.19 16: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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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9 17:12

    첫댓글

    - 가슴에 들어온 심판의 불 -

    https://cafe.daum.net/jesus330/7OrM/62160

  • 작성자 22.09.19 16:23

  • 작성자 22.09.19 16:23

  • 작성자 22.09.19 16:24































































































































































































































































































































  • 작성자 22.09.19 16:25
































































  • 작성자 22.09.19 16:25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작성자 22.09.19 16:26


























































































































































































































































































































































































































  • 작성자 22.09.19 16:27





















































































































































































































































































































































































































































































































































































































  • 작성자 22.09.19 16:40

    @가로등 .
















































































































































































































































































    .





























































































































    .

  • 22.09.19 19:19

    @눈이오네
    된장 고추장 담아 놓으면
    쉬 파리가 알깔겨 놓은 거 참 귀찮거 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피하는 거예요....

    전에 메시아닉 %%%가 내가 글만 올리면
    광고판 삼아 줄줄이 댓글 올리더니만....

    찐드기 참 귀찮아~~~~~~~~~~

  • 22.09.19 19:23

    @눈이오네
    된장 고추장 담아 놓으면
    쉬 파리가 알깔겨 놓은 거 참 귀찮거 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피하는 거예요....

    전에 메시아닉 %%%가 내가 글만 올리면
    광고판 삼아 댓글 올리더니만....

    찐드기 참 귀찮아~~~~~~~~~~

  • 작성자 22.09.19 16:32

    와~우~~~~

    글을 올리면
    읽지도 않고 3분도 지나지 않아서
    복사해 놓은 댓글들을 줄줄히 도배를 해요....

    그래서
    "눈이 오네"가 잘 쓰는



    작전을 써본 것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2.09.19 16:37

    @눈이오네
    된장 고추장 담아 놓으면
    쉬 파리가 알깔겨 놓은 거 참 귀찮거 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피하는 거예요....

    전에 메시아닉 %%%가 내가 글만 올리면
    광고판 삼아 댓글 올리더니만....

    찝드기 참 귀찮아~~~~~~~~~~

  • 작성자 22.09.19 16:47

    @눈이오네
    된장 고추장 담아 놓으면
    쉬 파리가 알깔겨 놓은 거 참 귀찮거 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피하는 거예요....

    전에 메시아닉 %%%가 내가 글만 올리면
    광고판 삼아 댓글 올리더니만....

    찐드기 참 귀찮아~~~~~~~~~~

  • 작성자 22.09.19 16:48

    @가로등 ..
















































































    .

























































































































































































































































































































    된장 고추장 담아 놓으면
    쉬 파리가 알깔겨 놓은 거 참 귀찮거 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피하는 거예요....

    전에 메시아닉 %%%가 내가 글만 올리면
    광고판 삼아 댓글 올리더니만....

    찝드기 참 귀찮아~~~~~~~~~~


















  • 작성자 22.09.19 17:15

    @눈이오네
    그대는 회개도 없고 시작도 되지 않은 무정란(無精卵) 이예요
    품어봐야 곤달걀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19 17:02

    3년전쯤에
    그래도 건전하다는 축에 드는 구원파에 30여년 다니던 한 자매님이
    제 블로그에서 회개와 자백 말씀을 보고 마음에 걸려 저에게 쪽지를 보내었고
    서울 자매님께 핸폰을 열결시켜 드렸는대....
    심한 홍역을 몇번 치룬끝에 이제는 한 교제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계시던 자매님들과도 전혀 차이가 없게되었습니다.


  • 작성자 22.09.19 17:03

    @가로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19 17:17

    @눈이오네
    그대는 회개도 않되고 시작도 않된 무정란(無精卵) 이예요
    품어봐야 곤달걀이지요..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22.09.19 21:21

    고맙습니다~!

  • 22.09.19 22:11


    댓글 한번 쓰기 힘드네요
    서로가 소경 선지자

    재미 있네요

    ㅎ ㅎ

  • 작성자 22.09.19 23:20

    ㅎㅎ
    類類相從이군요~~~
    지 잘난 맛에 사는 세상 아닌가요...
    하지만 제대로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 뿐이시지요,,,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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