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31154429889
"서울 가려고 의대 그만둡니다"…작년에만 179명 '중도 탈락'
의대를 다니다가 그만 둔 학생 중 70% 가량이 지방대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과 수도권 의대의 수시 경쟁률은 5년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수시에서 지역인재를 40% 이상 뽑아야 하는 지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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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다니다가 그만 둔 학생 중 70% 가량이 지방대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과 수도권 의대의 수시 경쟁률은 5년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수시에서 지역인재를 40% 이상 뽑아야 하는 지방 의대의 경우
수도권 학생들이 지방대 수시 지원을 꺼려 의대 정원이 늘어날 때
이같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첫댓글 의대급으로 강력한 유인장치도 안 통하는구나… 일단 일자리 학교 만들면 인프라 생긴다 이렇게 볼 게 아니라 어느정도 인프라 투자를 먼저 해야 인력이 안 빠져나갈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의대애들이면 의대 가겄지?
인서울 의대 가고싶어서 그런 거자녀지방의대 나오면 개업하기 쉽진 않으니까지방의 문제가 아닌디 이건
첫댓글 의대급으로 강력한 유인장치도 안 통하는구나… 일단 일자리 학교 만들면 인프라 생긴다 이렇게 볼 게 아니라 어느정도 인프라 투자를 먼저 해야 인력이 안 빠져나갈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의대애들이면 의대 가겄지?
인서울 의대 가고싶어서 그런 거자녀
지방의대 나오면 개업하기 쉽진 않으니까
지방의 문제가 아닌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