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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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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돌멩이 갈고 풀 찧어서 소꿉놀이 해 본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주세요.jpg
멍카인 추천 0 조회 17,786 23.10.31 16: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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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16:11

    첫댓글 추억이다 ㅠㅠㅠㅠ🥹

  • 23.10.31 16:11

    약국놀이 개꿀잼이라구여

  • 23.10.31 16:12

    일어난김에 집에 가도 델까요

  • 23.10.31 16:13

    커서 이런 어른이 되었구나👍🏼

  • 작성자 23.10.31 16:14

    다시 앉으세요

  • 23.10.31 16:23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 23.10.31 16:20

    돌나물 뜯어다가 잘 놀았즤

  • 나 저렇게 놀다가 손톱 찧어서... 가운데랑 약지 손가락 손톱 빠짐... ㅇㅅㅇ...

  • 아 맞지 돌로 찢여발겨 즙을내줘야 논거지..

  • 23.10.31 16:25

    저요저요!!!

  • 23.10.31 16:33

    미끄럼틀 위에서 흙 부어가지고 고운흙도 채취했다고요 ㅠㅠ

  • 23.10.31 16:39

    열매빻아서 밥먹으라고 차려줘야지 ㅋㅋㅋㅋ

  • 23.10.31 16:43

    누가 저를
    부르셨나요

  • 23.10.31 16:50

    장미빻아서 물에 넣고 향수되길 기다렸다죠 ㅋ

  • 23.10.31 16:50

    시소 타이어에 모래 찧으면 진짜 고운 모래 되는데 그립네...

  • 23.10.31 17:58

    아 여시 빨리 알려줬어야지 그거 몰라서 거칠은 모래주먹밥 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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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0.31 17:02

    나 붕 떴다

  • 23.10.31 17:05

    통에 담긴 흙탕물 커피라면서 마시는 시늉..ㅋ

  • 23.10.31 19:02

    앜ㅋㅋㅋㅋㅋ 기억난다 ㅋㅋㅋ 이거랑 흙주먹밥

  • 23.10.31 17:07

    이거 아는여시? 저 까만씨? 같은거 터트리면 하얀꽃가루? 같은거 나와서 소꿉놀이할때 필수였는데ㅋㅋㅋ어릴땐 아파트 화단에 무화과나무, 체리나무같은걸 누가 심어놔서 열매도 따먹고 그랬었음

  • 23.10.31 17:31

    ㅋㅋㅋㅋ맞아맞아 글구 저거 씨 까맣게 되기전에 살짝 끊고 쫙쫙 늘려서 귀에 꽂으먼 귀걸이 완성이자너

  • 23.10.31 17:42

    헐 갑자기 생각났어 대박 ㅋㅋㅋㅋ

  • 23.10.31 17:23

    빼빼로 포장지에 진흙 넣어서 빼빼로도 만들었다구요

  • 23.10.31 17:24

    난 고조선사람이 아니라..구석기사람이었어(?)..

  • 23.10.31 19:37

    애기똥풀 아는여시있나 줄기에서 노란즙 나오는애

  • 23.10.31 19:50

    찧다가 돌멩이로 손톱내려친적도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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