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epXGUuC
배우 양세종 곽선영 김건우 등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 배우들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로 이적한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양세종 곽선영 김건우 정문성 김민철은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그간 함께 일한 매니저가 설립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사로 이적한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매니저와 배우들의 독립을 두고 원만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에서 오랫동안 함께 한 실무진이 설립하는 회사이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응원한다"라고 했다.
첫댓글 오 다같이 한번에 움직이는거 신기하다
다 연기 잘허는 사람들이네
저정도면 블러썸에서 자회사로 하나 빼주는 것 같은..느낌이네
곽선영
오.....................매니저 성공했네
오 이정도면 거의 블러썸이 분리되는 느낌이군
블루스 이제 남은 사람 없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