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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빠여사.. 나만보면 자꾸 쏘아대서 별명을 빠가사리로...ㅋㅋ
공간 추천 0 조회 143 07.02.05 13: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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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5 13:30

    첫댓글 우와~~~~~~~~~~~축하 드립니다,그렇게 마니?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박수 치려니 손이 아프지만 마저 다 쳐야지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 에이고 이러면 뭐라도 사줄런지 알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2.05 13:46

    ㅋㅋ.. 박수를 75번이나 치셨네요..ㅋㅋ 저두 할일이 없나보네요 박수를 헤보구 메주님 손바닦에요 세균이 만마리가있는데 박수를 많이치면 압사로 칠천마리 죽이구 손바닦을비벼서 이천마리 직이구 나머지 천마리는 손을 털털 털어서....한박수에 천원씩 칠만 오천원 저축여요..ㅋㅋ

  • 07.02.05 14:05

    세상에나 그렇게 마니 쳤나요? 70번만 치려고 했는데 다섯번은 보너스 랍니다.ㅎㅎㅎㅎㅎㅎ

  • 07.02.05 15:18

    우왕~~~ 한마디로 꽁돈이 90만원 이상이 생겼단 말이지라~~~~~~~알아떠욤~~ 알았다구욤~~ 신 난 다~

  • 07.02.05 16:12

    오잉? 부부도 아닌디 왜 신나나 몰러요~이상하넹~

  • 작성자 07.02.05 23:29

    아지매님..ㅋㅋㅋ 빠여사 모르는 통장 하나더있는게 그게 요롷코롬 기분이 짱 짱이네요..ㅋㅋㅋ 비밀루 하셔야혀요? 몇천원있더라구 지금 이야기 했거던여.. 룰루 랄라여여..ㅋㅋ

  • 07.02.05 15:35

    정말로 눈먼돈이었네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2.05 23:30

    사화님 얼렁 빼다지 뒤저보세요 혹 면년지난 통장이래두 있나 찾아보세요

  • 07.02.05 16:20

    빠여사의 쏘아 댐으로 하여 얻어진 그 돈~~귀이 쓰실 일 있습니다.. 쓰실 맘 있으시면 ~~~말씀 주십시요~~ㅎㅎ

  • 작성자 07.02.05 23:31

    달님 절대루 비밀루해주세여.... 원제 만나면 호푸 한잔 사드리께요..ㅋㅋ

  • 07.02.05 17:06

    여자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실감!

  • 작성자 07.02.05 23:33

    오늘부로 그런맘 다시한번 먹었습니다 그런데 빠여사 속였는데 워케한대요?

  • 07.02.05 18:53

    잘 됐네요. 적은 돈이려니 하고 그만 두었으면 안될뻔 했네요. 하여튼 축하 드립니다요

  • 작성자 07.02.05 23:34

    그렇쥬 몇일 지났으면 국고로 환수될뻔했는데... 우리 빠여사 빤쑤래도 사줘야겼쥬?

  • 07.02.05 19:05

    우와~~ 땡 잡으신 기분이었;겠네요... 언제 한번 저녁쏘세요..ㅎㅎ 저도 차안에다 몰래 삥쳐논거 잊고있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꽁돈같아 친구들과 술펏는디~~~ 기대 하겠슴돠~~

  • 07.02.05 20:38

    저 많은 돈을 어디에 사용한담. 나는 통장 정리했더니, 2500원 이던데. 부럽다

  • 작성자 07.02.05 23:36

    몇천원 들어있더라구 이야기 했거던요... 비자금으로 충당헐려구요..ㅋㅋㅋ 그래도 되겼쥬?

  • 07.02.05 20:59

    저도 부푼기대를 안고 휴면계좌추적했더니 역시나 ㅋㅋ 몇군데에서 모은돈이 만원도 안되더라구요..찾았냐구요? 아뇨...걍 냅뒀는데..증말 행복하셨겠어요...

  • 작성자 07.02.05 23:38

    저두 아마 몇천원있었음 냅뒀을낀데... 로또나 한번 팍 사각고 튀겨두 될랑가요?..ㅋㅋㅋ 제지갑속에 항상 용돈 십만원않팍으로 살고있었는데...

  • 07.02.05 22:51

    밤에 좋은꿈 꾸셨나봐요 횡재도 하시고 좋으시겠어요 돈 액수보다 이런느낌은 정말 기분좋아지는 활력소라니까요

  • 작성자 07.02.05 23:40

    은행 창구 아가씨가 사실 디게 몬생겼었는데 월매나 이뿌고 착해보이는지 선녀같드랑께요.. 고맙다구 꿉뻑 몇번을 ..ㅋㅋ 울방님들 모두모두 행운이있는 금년되였으면 좋겼어요

  • 07.02.06 07:51

    ㅎ기분 좋으셨죠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겼으니 ...부인과 맛난것두 사드시구 ..옷도 한벌 ㅎ 공간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07.02.06 12:16

    나무향기님 빠여사 눈치가 백단여요 얼마나 쏘아대는지 어제밤에 솔직히 이실직고 해라하네요 통장까지 압수 당했쥬 하루를 못넘기네요 비자금으로쓰면 둬달은 갈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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