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알수 없음
나는 반란군의 요새를 건설하다가 공격소식을 들엇다.
비잔틴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이 우리 반란군의 영토를 침범하엿다..
내가 프랑스인(처음할때 프랑스로 해서 ㅎㅎ;;)이지만 조국은 나를 버린것이다
난 프랑스 에겐 지지않겟다는 의지를 보인끝에 성 1개를 차지햇다.
난 여기서 프랑스 여정을 멈추고 비잔틴과 독일에게 가야햇다 하지만 난 프랑스로 진격햇다
하지만 나는 병력차이와 오합지졸과 정유군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햇다.
승리로 너무 자만해서 전술도 짜지 않앗다.
결국 프랑스에 잇는 우리성이 포위되엇다..할 수 없이 난 비잔틴과 독일을 막기로 햇다.
하지만 둘이 동맹이라도 맺은듯 동시에 우리성을 포위해 버렷다..우리같은 반란군도 적어도 동맹 쯤은 잇엇으면 좋겟다는 바램이다...하지만 우리 반란군은 포기하지 않앗다 여기저기
유럽 대륙에서 반란이 이러난 것이다 난 우리의 처음 시작점에 요새를 짓고 방어에 돌입햇다
거기는 우리반란군 최고 수도이자 요충지이다.. 하지만 비잔틴과 터키,이집트에게 삼중으로 포위되엇다...
같은해 폴란드왕이 병사하엿다..그는 아들이 없엇다..남은 잔당은 이웃나라들이 갉아 먹엇다.
난 공격을 주로 하지 않앗다..우리의 군사체제는 턱없이 부족하고 약햇기 때문이다.
다음해 교황령에서 반란이 일어낫다 나에게는 희망이 보엿다..나는 교황령 땅의 한개의 목조성을 빼앗고 전투 채제에 돌입햇다..하지만 교황을 섬기는 자들이 우리를 심판 하엿다..
난 이 분풀이로 영국에 2명의 암살자를 파견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