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의 첫 숨
음력 이월 초하루
콩 볶는 연기 속에
황룡강은 머리를 들었다
원동 앞 들판, 모래·자갈·흙
사이좋게 누워 숨을 고른다.
쑥, 우동(갈대), 삐비, 잡풀
첫인사로 봄을 깨운다.
점순네 호밀밭 하늘 위
종달새 날갯짓, 정원 선언
용틀임 큰 몸짓, 남도 젖줄
내 고향 이렇게 시작된다.
첫댓글 청수 최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첫댓글 청수 최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