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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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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개똥벌레야 ***** 초가지붕에
시골아재 추천 2 조회 474 17.09.09 21: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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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9 22:04

    첫댓글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아왔는지는
    대단히 중요하다. 땀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땀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배곺아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빵 한조각의
    소중함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노력으로 일구어 놓은 오늘의 가치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작성자 17.09.09 22:08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찾아주신 진공님
    황공하옴을 어찌하리까 그간 이런저런일들로
    한동안 참여치 못하여 죄송함 금할길 없읍니다
    늘 보듬어주시고 성원하여 주시는 덕분에 날로 건강이 호전되고 있읍니다
    모두가 시우님들의 성원이라 믿으며 일일이 댓글 올리지못함을 용서하소서

  • 17.09.10 10:12

    @시골아재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호전이 되고 계시다니 다행중 다행입니다.
    이제는 건강이 제일이라
    저도 아침에 눈을 뜨면 누워서 몸풀기를 합니다.
    소요시간은 50분가량
    오늘도 건강한 웃음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9.10 20:44

    @진공 저도 참으로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오랜만애 찾아온저를 성의 넘치게 환영해주심에
    감격에 겹습니다 그마음 변치않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7.09.10 05:00

    저 번에
    답 드리지 못한 적 있는데
    일찍 적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완쾌 속도가 당겨지신다는
    기쁜 소식은 들었지만
    힘 보태어 쾌차 하시기를
    다시 빕니다.
    그리고
    요즘 식용 곤충에 단백질이 많다고
    카페를 통해 사업을 하려는 홍보로
    동우회를 만드는 걸 보았습니다.

    어느 곳을 지나다보니 진열도 하였는데요.
    장수하늘 애벌레는 많이 커
    어린이들이 징그럽다며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식용품화 된다고 하니
    지켜 보아야겠습니다.
    아재님
    남은 시간도
    건강을 위해 숙면 하십시오.


  • 작성자 17.09.10 20:51

    선유님
    너무심려치마세요
    그심려 표현만으로도 감흥하옵고
    여러모로 분에 넘침만큼 제마음 수습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염려하여주신만큼 건강 회복도 빠르고요 거의가
    정상으로 갂이 가고있네요 오히려 그로인하여
    미심했던 장기까지 제거하여 이대로간다면
    오히려 한가지로 인하여 여러병을 예방한것이니
    일실 삼득한 것이나 다름없네요 모두가 시우님들에 덕이고
    선유님의 각별하신 덕분입니다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 17.09.11 19:48

    @시골아재 일실 삼득이라시니
    다행입니다.

    환절기에 유의하셔서
    늘 강건 하소서!

  • 작성자 17.09.11 20:49

    @선유 모두가 덕분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건강이란것 다시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부디건강하소서

  • 17.09.09 23:05

    시골아재님 안녕 하시지요
    좋은 말씀 담아주셨네요
    누가 무엇으로 돈 번다 하면 마자막 차에
    올라 개고생하고 빈손으로 떨고 나오는 분들도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억대 수입쉽게 되겠어요 많은 노력의 댓가이겠죠
    건강이 여의치가 않으신가 봐요 부디 건강하세요 고은 밤 되시고요

  • 작성자 17.09.10 20:53

    카프치노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한동안 잊을뻔했는데 이번 게기로
    다시금 연윤이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한마음을 전하옵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7.09.10 12:45

    앞으로는 벌레들이 식사 대용으로 올 것이라는 예상도 하고 있더군요, 중국의 식사는 벌레들의 튀김부터 각가지 요리들이 있던데,,,,오래만에 오셨군요~건강은 회복 되셨는지요?

  • 작성자 17.09.10 20:55

    맞습니다 중국에서는 파리까지 요리를 한다고 들었는데
    진실인지는 모르나 세상이 점점 먹거리도 달라져가는 현실입니다
    오랜만에 뵈오며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7.09.10 22:35

    개 안타 염려마라 느그들이나 잘살아라
    똥 기저귀 치우며 걱정하는 아들내외가
    벌 건 대낮에 꿈속에서 성가시게 하네요
    레 미컨 돌아가듯 쉬지않고 돌려야 하는
    야 무진 젊은한때 이 에미도 살아봤단다...ㅋㅋ

    시골아재님..
    녹이 쓸었나 억지춘향으로 답드립니다
    오늘은 제대로 밤잠을 잘것 같습니다
    저 단풍잎 찜해도 되나요?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17.09.11 00:54

    제글이 무색하리만큼 너무나 잘하셨읍니다
    역시 선수는 실습이 없는가봅니다
    긴여행에 피곤하실텐데 찾아주셨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11 20:50

    훌륭하신행시입니다
    원문에 올리셨으면 더욱
    빛이나실걸 그러셨네요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 17.09.11 22:14

    시골아재님 말씀에 웃음이 먼저 나옵니까 ㅋㅋㅋ
    요즈음 벌레를 약용이니 식용이니 난리가 나지요.ㅋㅋㅋ
    참 세상은 많이 변합니다.^^*
    즐겁게 사십시오.웃음이 만병통치약이랍니다.

  • 작성자 17.09.11 20:54

    생각지도 안했던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요
    상상도 못했을 벌레들이 식용이라니
    하기야 건강하다면 뭤인들 안먹을가요
    땅콩 감자 고무마를 캐다보면 굼벵이들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매미도 정력제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9.12 06:11

    근사한 오행시,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12 18:36

    찾아주시고 관심주시어 감사합니다

  • 17.09.12 06:21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12 18:36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 17.09.12 07:12

    시골아재님 안녕 하십니까 ? 댓글란을 보니 어디 편치않아서 병치례
    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요 처음 듣씁니다 그리해서 안뵙었읍니다 이
    제는 괜찬은지요 ! 자주 뵙겠읍니다 오늘의 글 재미나게 잘 보고 마음
    에 담아갑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그냥 나간다 안녕~~~~~

  • 작성자 17.09.12 18:38

    큰수술을 했지요 다행이 초기라서
    잘 치유되고있으니 모두가 시우님들에 관심과 성원이라
    생각되오며 모두가 덕분입니다

  • 17.09.12 08:35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9.12 18:39

    찾아주시고 좋은관심 감사합니다 건강 하소서

  • 17.09.12 09:11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12 18:39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09.12 09:25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9.12 18:40

    찾아주신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7.09.12 10:29

    아름다운 시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9.12 18:41

    늘 칭찬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모든것이 님에 친밀하신 덕분입니다

  • 17.09.12 22:20

    고향에서는 가을 걷이를 하고 집붕을 걷어내고 새 이엉을 올려야 되지요 지금은 초가집은 민속촌에나 가야 볼수 있지요
    세상 많이도 변했지요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 놓으니까 좌익한테 빼아긴 체 세상은 흘러간다 어찌되려나 걱정이다

  • 작성자 17.09.13 02:15

    맞습니다 옛날공무원들 낮에는 농촌에나가서 농민들과 앞서서 일을했지요
    초가지붕 걷어내고 보내기할때 소주밀식 못줄가지고나가서 농민들과 같이 모내기했고
    여름에는 새벽부터 퇴비독려 다니고 해가저서야 사무실에 들어가 12시까지 사무를 봤네요
    추운겨울 손발얼리며 태국기흔들었지만 결국엔 이지경이됐네요 후손들에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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