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는
주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성경에 적혀 있지도 않는 짐승의 표를
내세워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거짓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논리를!
자신들의 이론을!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자신들의 교리에 끼워 맞추어
성경에도 적혀 있지 않는 짐승의 표를
자신들이 만들어 내어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짐승의 표가 손이나 이마에
표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이나 이름의 수 666
이것 외에 짐승의 표에 대하여
성경에는 더 이상도 더 이하도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
짐승의 표를 만들어 내어 가르칩니다
생체칩 . 베리칩이니 . 하이드로 겔
안식일 준수 . 일요휴업령ㆍ코로나
백신
마음에 받는다느니!
짐승의 표는 추상적인 개념이라느니!
안식일 준수라느니!
코로나 백신이니!
일요휴업령이니!
지신들이 짐승의 표를 만들어 내어
짐승의 표가 이것이다라고 예언을
하며 성도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가르침인가?
모두 거짓 가르침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짐승의 표가
이것이다라고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를
뜻하는 666과 이마나 손에
받는다라는 것.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
이 외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짐승의 표에
관하여는 더 이상 우리에게 준 것이
없습니다
단서로 준 것은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인 666 뿐입니다
매매를 못한다 입니다
이마나 손에 받게 한다 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짐승의 표의 환난이
시작이 되면 우리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되는데 매매를 못하게 하며
이마나 손에 표를 강요한다라는 것과
그 수가 666이라는 것만 인식하고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에 관하여
짐승의 표의 모양!
짐승의 표의 형태!
짐승의 표의 방법!
짐승의 표의 이미지 등등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에
침범하여 이것이 짐승의 표다
저것이 짐승의 표다라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다!
저것이 짐승의 표다!
우리 교회의 목사님이 가르치는
이것이 짐승의 표다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은 그릇된 가르침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 반한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십시요
성경에 짐승의 표가 이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가르침이 적혀
있는지를!
직접 성경을 읽어 보면 알 것
아닌가요?
거짓을 가르친 자는 당연히 책임이
있지만 옳바로 알려고 하지 않는
우리들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들이 당신의 구원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공란으로 비워 두어야 할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는 부분은
공란으로 비워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 부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여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서 이것은
이것이다
저것은 저것이다라고 못 박아
버려서는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권리를 행사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론이나 입
맛에 맞추어 소설을 써서는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겠다는
성도들은?
알고 싶어하는 성도들은?
아멘! . 할렐루야!
성도님들이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냥 듣고 아멘 . 할렐루야만
습관적으로 외칠게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읽고 알고 싶어 해야
합니다
성경에 맞추어 설교에 맞추어
내 자신도 해석을 스스로 해보고 따져
봐야 합니다
하나의 주제에 답이 여러가지인 것들
두 개 세 개의 주장이 있으면
이 문제는 내가 필히 따져 보아야
합니다
정답은 하나인데 거짓이 많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 옳은지를 내 스스로 구분을
해야 합니다
내가 속해 있는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우리의 주장만 맹신하다가는 큰 일
납니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신앙생활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말씀을 펴야 합니다
말씀을 펴서 확인을 하십시요
이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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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미혹을 경계하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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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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