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whitemilk_s/status/1684392625573593088?t=8W3GomMUHYL1qsEtsFrwrw&s=19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로또1등성공
첫댓글 찍찍에 손이 덜덜덜이라니 가성비 좋다
막댓 진심 힘풀린다..학교가 1학년 수준 알려면 더 잘알겠지 애 한 두명 키워보고 교육과정 이해 운운하다니
진짜 짤 너무나 적절
좀 모지리들이 애를 낳았다는게 찐인가봄
애를 등신으로 만들어 논술문제도 아니고 틀린건 틀렸다고 해야 정답을 익히지 글쓴 사람부터 댓글수준도 참...
ㅅㅂ
집에서 공부좀 시켜야겠는디
틀리는것도 배우는겁니다
단원평가이면, 이미 이전에 교사와 같이 읽어보고 풀어보기도 했다는 걸텐데..
아니 ㅋㅋㅋㅋ여덟아니여도 곰에서 틀렸자나ㅜㅋㅋㅋㅋㅋ 공부좀시키셈 줄그어져오는게 싫으면..
손 덜덜 눈물 줄줄 심장 쿵쾅 과학이다 진짜
유약해서 어떻게 살아.... 틀렸다는 표시일뿐인데 그리고 저런걸로 상처받으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나요
다 전문직입니다.. 먼 이해부족..
평소에 알림장도 잘 안읽는거같은데ㅋㅋㅋ 어이가없다
틀렸다는걸 받아들여야 성장이 가능하지ㅋㅋ틀린게 나쁜게 아닌데ㅋㅋ모르면 배우고 알아가면 되는데ㅋㅋ
그리고 이런 경우에 왜 민원 넣는걸 생각하는지 모르겠음..그냥 애가 상심했으면 집에서 다독이면 되잖아..
교육과정에 대해 누가 전문가겠냐.... 초등학교 졸업한지 30년은 된 부모일까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일까ㅋㅋ 문제 틀렸으면 가정에서도 부모랑 같이 다시 풀어보면서 배워가면 되는데 저렇게 반응하는 부모땜에 애가 상처받는거지
어른이란 사람이 초1문제를ㅋㅋㅋㅋㅋ 의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저능아?
???? 지인짜 개소리 좔좔좔
...........하 시발 진짜
진짜 별걸
채점해서 상처 받은게 아니라지 애가 멍청해서 충격먹고 기분 안 좋은걸 채점 탓 하는 듯
진짜 대박이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틀린문제를 마주할건데 저걸로 마음이 상해 ㅋㅋㅋ 참나.. 원래 틀리고 쪽팔리고 그러면서 그게 싫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하게 되는건데 애를 모지리로 키우노
애가 시험 시간에 자서 백지낸 것도 교사탓하는데 뭘ㅎㅎ... 인적사항도 마킹했으면서 본 시험 시간에 잔 건 또 뭔지 애나 학부모나 감독 선생님한테 사과 받고 싶다고 아득바득 민원 넣는데 진짜 인간같지도 않고
평생 평가 안 받고 살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그거 아니잖아 ㅋㅋㅋㅋ
이제 이상한 사람만 애낳나 왜이모양이야. 애들을 멍청하게 기르고싶나. 뭐 만수르같은 재벌이라도 되나? 모든 불안과불행에서 애를 구제할만한 능력이라도 있으면 몰라..왜 애가 성장할 기회를 자기가 없애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멍청이로 키우쇼ㅋㅋㅋ걍 시험도 보지말고 학교도 가지마라
지가 알림장 안봤네 ㅋㅋㅋㅋ 배우는 단계에서 시험도 치고 그러는거지애 낳으면서 뇌도 같이 낳는건가 단체로 왜저러냐
알림장에 단원평가 예고까지 해줬는데 그렇다고 제가 해줄건 없었지만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틀려오는게 싫으면 집에서 복습을 시키세요ㅋㅋㅋㅋ 다 가르친걸로 내는구만 지 애가 수업 한번듣고 못따라오면 집에서 보충시키는건 부모몫이지 자기는 방임하는주제에 학교에 이래라저래라 지랄지랄
진짜 지금 부모들이 다시 학교 가야 될 정도임다들 모지리 그 자체야 수준이 심각해보여
교무실은 뭔죄야 ㅅㅂ
진지하게 정신병임 ㅋㅋㅋ 성인이 애한테 자아의탁하고 그깟 빨간 선 때문에 삐지는 게 정신병 아님 뭐람?
저거 다 배운거 그대로 테스트 하는거임; 애가 뭐 배우는지 한번도 안들여다봤을듯그리고 틀리면 걍 가르쳐감정으로 공부하냐
콩콩팥팥..
민원 같은 소리하네 니 새끼 니가 가르쳐라 유치원 애들 다 떼고 가는 과정을 와 니 자식만 모르노?
큼큼 말 잘 듣고 착한 갓기한테는 저렇게 표시안하고 싶긴 함^^;; 평소에 그 반 에이스였을지도ㅎ
그냥 어디 마을 하나 차려서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일일반 선생님이나 했으면 좋겠어 지들끼린 니즈 맞을거아냐
또라이아녀…?
정상적인 정신 상태면 애 시험지 보고 속상할지언정 공부 시켜서 나중에는 더 좋은 점수 받아오게 하려고 하지 않나? ㅋㅋ 진짜 병이다 병
ㅈㄹ도 풍년이다
속상하면 뒤지는 병이 있나요?
첫댓글 찍찍에 손이 덜덜덜이라니 가성비 좋다
막댓 진심 힘풀린다..
학교가 1학년 수준 알려면 더 잘알겠지 애 한 두명 키워보고 교육과정 이해 운운하다니
진짜 짤 너무나 적절
좀 모지리들이 애를 낳았다는게 찐인가봄
애를 등신으로 만들어 논술문제도 아니고 틀린건 틀렸다고 해야 정답을 익히지 글쓴 사람부터 댓글수준도 참...
ㅅㅂ
집에서 공부좀 시켜야겠는디
틀리는것도 배우는겁니다
단원평가이면, 이미 이전에 교사와 같이 읽어보고 풀어보기도 했다는 걸텐데..
아니 ㅋㅋㅋㅋ여덟아니여도 곰에서 틀렸자나ㅜㅋㅋㅋㅋㅋ 공부좀시키셈 줄그어져오는게 싫으면..
손 덜덜 눈물 줄줄 심장 쿵쾅 과학이다 진짜
유약해서 어떻게 살아.... 틀렸다는 표시일뿐인데 그리고 저런걸로 상처받으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나요
다 전문직입니다.. 먼 이해부족..
평소에 알림장도 잘 안읽는거같은데ㅋㅋㅋ 어이가없다
틀렸다는걸 받아들여야 성장이 가능하지ㅋㅋ틀린게 나쁜게 아닌데ㅋㅋ모르면 배우고 알아가면 되는데ㅋㅋ
그리고 이런 경우에 왜 민원 넣는걸 생각하는지 모르겠음..그냥 애가 상심했으면 집에서 다독이면 되잖아..
교육과정에 대해 누가 전문가겠냐.... 초등학교 졸업한지 30년은 된 부모일까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일까ㅋㅋ 문제 틀렸으면 가정에서도 부모랑 같이 다시 풀어보면서 배워가면 되는데 저렇게 반응하는 부모땜에 애가 상처받는거지
어른이란 사람이 초1문제를ㅋㅋㅋㅋㅋ 의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저능아?
???? 지인짜 개소리 좔좔좔
...........하 시발 진짜
진짜 별걸
채점해서 상처 받은게 아니라
지 애가 멍청해서 충격먹고 기분 안 좋은걸 채점 탓 하는 듯
진짜 대박이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틀린문제를 마주할건데 저걸로 마음이 상해 ㅋㅋㅋ 참나.. 원래 틀리고 쪽팔리고 그러면서 그게 싫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하게 되는건데 애를 모지리로 키우노
애가 시험 시간에 자서 백지낸 것도 교사탓하는데 뭘ㅎㅎ... 인적사항도 마킹했으면서 본 시험 시간에 잔 건 또 뭔지 애나 학부모나 감독 선생님한테 사과 받고 싶다고 아득바득 민원 넣는데 진짜 인간같지도 않고
평생 평가 안 받고 살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그거 아니잖아 ㅋㅋㅋㅋ
이제 이상한 사람만 애낳나 왜이모양이야. 애들을 멍청하게 기르고싶나. 뭐 만수르같은 재벌이라도 되나? 모든 불안과불행에서 애를 구제할만한 능력이라도 있으면 몰라..왜 애가 성장할 기회를 자기가 없애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멍청이로 키우쇼ㅋㅋㅋ걍 시험도 보지말고 학교도 가지마라
지가 알림장 안봤네 ㅋㅋㅋㅋ 배우는 단계에서 시험도 치고 그러는거지
애 낳으면서 뇌도 같이 낳는건가 단체로 왜저러냐
알림장에 단원평가 예고까지 해줬는데 그렇다고 제가 해줄건 없었지만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틀려오는게 싫으면 집에서 복습을 시키세요ㅋㅋㅋㅋ 다 가르친걸로 내는구만 지 애가 수업 한번듣고 못따라오면 집에서 보충시키는건 부모몫이지 자기는 방임하는주제에 학교에 이래라저래라 지랄지랄
진짜 지금 부모들이 다시 학교 가야 될 정도임
다들 모지리 그 자체야 수준이 심각해보여
교무실은 뭔죄야 ㅅㅂ
진지하게 정신병임 ㅋㅋㅋ 성인이 애한테 자아의탁하고 그깟 빨간 선 때문에 삐지는 게 정신병 아님 뭐람?
저거 다 배운거 그대로 테스트 하는거임; 애가 뭐 배우는지 한번도 안들여다봤을듯
그리고 틀리면 걍 가르쳐
감정으로 공부하냐
콩콩팥팥..
민원 같은 소리하네 니 새끼 니가 가르쳐라 유치원 애들 다 떼고 가는 과정을 와 니 자식만 모르노?
큼큼 말 잘 듣고 착한 갓기한테는 저렇게 표시안하고 싶긴 함^^;; 평소에 그 반 에이스였을지도ㅎ
그냥 어디 마을 하나 차려서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일일반 선생님이나 했으면 좋겠어 지들끼린 니즈 맞을거아냐
또라이아녀…?
정상적인 정신 상태면 애 시험지 보고 속상할지언정 공부 시켜서 나중에는 더 좋은 점수 받아오게 하려고 하지 않나? ㅋㅋ 진짜 병이다 병
ㅈㄹ도 풍년이다
속상하면 뒤지는 병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