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1031n28411?mid=m03
광명시 하안4동 행복 마을지원단은 하안주공 9단지와 10단지 사이 하담길 가로수에 직접 만든 뜨개옷을 입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하담길 가로수 뜨개옷 만들기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겨울이 오기 전 가로수에 입혀 행복 마을 예술의 거리 조성 시키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가로수 뜨개옷을 만들어 입히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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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뉴스1 PICK]나무들의 이른 겨울 맞이…'형형색색'뜨개옷 입은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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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
길가다 이런거 보면 기분 짱좋아짐 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넘귀엽다
귀여웡 ㅠㅠ
맞아ㅋㅋ나도 작년인가 나무 옷입은거 귀여워서 자세히 봤는데 할머니들이 센터같은데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작품에 존함까지 적어서 나무에 붙여줬더라고ㅋㅋㅋ너무 보기도 좋고 의미도좋아서 혼자 기분좋아짐
이거 이름이 뭐였ㅈㅣ 맨날 볼때마다 기억이 안나
트리니팅, 그래피티 니팅
우리동네는 대추나무 이름도 있고 옷도 입고있더라 ㅠㅠ 대추나무관이단이래 너무 귀여움
너무 이쁘잖아아아😭😭😭😭
우와 어떻게 입힌거지?? 나무에 휘감고 바느질로 엮은 건가??
ㅠㅜ 너무 귀엽고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