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부럽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셀카?
내가 몰카?
저 멀리 남산타워는 희미하게
오늘 가시거리가 션찮았다는...
응봉산에 출렁다리가 있다해서 갔더니만 ㅎㅎ 장난하냐? 이 말이 생각난다.
응봉산의 정상을 향해서..
무려 고도가 해발~
백미터도 안된다는...
용비교던가?
퇴근시간이라 주차장이다.
옥수역 방향 철도
응봉산 팔각정
21일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곧 있다 해서 미리 갔더니 아직 몽우리도 없었고
이거이 뭐더라?
생강나무던가?
가려던 집에 갔더니만 아가들만 있어서 나이 지긋한 넘이 갈 자리는 아닌 듯
부근 보니 고깃집이 있어서 들어 갔는데~
애구 이제 갈 때가 되었는지... ㅠㅜ
좋아하는 에일맥주집이 오늘은 만원이다
불금이니까...
해서 꼬치집에서 혼술~
봄이 왔어요~
그렇게 오늘도 ...
첫댓글 와각당님
오랜만에 사랑방에 오셨군요
방가버라요
혼자서 응봉산을 오르시고
혼술을 하셨어요
웬일이세요
단원들은 다 어쩌시고요
작품되어
사랑방에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좀 바빠서
사랑방에 들리지 못했는데
고맙게 잘보고 갑니다
ㅎ 4월이나 되어야~
좋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