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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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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소천笑泉의 시네마Cinema 카페Cafe 개관
웃음샘소천 추천 1 조회 118 21.01.06 20: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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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6 20:55

    첫댓글 외나무다리 최무룡씨가 기억 납니다

    뭉치면 걸리고 흩어지면 안 걸린다 맞아요 ㅎㅎ

  • 작성자 21.01.07 10:26

    아,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푸른 청춘이었던 그 때, 운선님도 그랬지요?
    동 시대를 살아가며 추억을 공유하는 황혼의 인생길이지만
    그래도 재밌군요.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07 10:28

    깡순님은 워낙 마당발이고 뭘 못하는게 없는 슈퍼우먼 같아요.
    그렇죠?
    파이팅!!

  • 21.01.06 21:49

    포스터 영화중 몇편은 저도 보았습니다~~~
    얼른 좋은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1.01.07 10:29

    ㅎㅎㅎ
    그렇습니까?
    보고 보고 또 봐도 정겨운 옛 추억속의 영화들
    ost도 좋고요^^^

  • 21.01.07 00:07

    ㅁ빈티지 오디오와 영상에 관심이 많아서
    가보구 싶군요.

  • 작성자 21.01.07 10:37

    빈티지 오디오?
    저는 쿠팡에서 구입한 앰프에 4개의 스피커를 연결했더니
    입체음향으로 대만족!

    여기는 코로나 청정지역인 전라도 장성입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락하시고 오세요!
    ㅎㅎㅎ

  • 21.01.07 06:56

    나 홀로 영화...
    진정 영화를 즐기실 줄 아는 분이시군요.

    혼영도 좋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 감동, 슬픔, 즐거움 등을 나누고 싶은 욕망도 있으시겠죠.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싶네요.

  • 작성자 21.01.07 10:40

    그렇습니다.
    서로가 교감할 수 없다는 것은 그 자체가 비극이지요.
    지금 우리는 비극의 주인공(? )일지도 모르지만
    이 고개 넘으면 더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외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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