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왼손잡이라 왼손으로 젓가락질 한다고 혼나고, 그래서 오른손 윗사진에서 정형돈 비슷하게 x자로 젓가락질 하게됐는데 바로 하라고 혼나고, 성인이 되서는 정자세?로 계속하다가 최근에 또 나도 모르게 x자로 하게 되었는데 식당 갔는데 사장님이 젓가락질 x자로 한다고 이야기(지적?)하더라구요. 왜 젓가락질을 정자세?로 해야되지라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답을 못내리고 있고 애들한테도 정자세 강요하거나 그러지 않고있는데... 답글들을 봐보니깐 아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느끼네요^^
예절이다 비난한다 이런 차원이라기보단 말이든 행동이든 보여지는 외면이든,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게 당연지사입니다. 외국인이 젓가락을 요상하게 다루는것과 한국인이 젓가락을 요상하게 다루는건 또 다르게 와닿는것이구요. 이게 이성의 작용이든, 혹은 감성의 작용이든 정말 자잘한것들의 총합으로 사람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것이죠. 당사자입장에서 이미지란게 중요하다면 중요할수있고, 신경안쓴다면 신경안쓸수도 있겠지만 되도록 좋은 이미지로 손해볼건 없다는 주의라 자식교육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첫댓글 내 자식들은 제대로 가르칠래요. 다른 사람은 상관 없어요 ㅎ
상견례 자리에서 저걸 본다면 좀 그런데...
너무 꼰대인가ㅠ
그러게여ㅜㅜㅜ저도 좀 그런데
꼰대인건지ㅜ
남의 방식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는지
피해만 없다면 뭐든 되는게 당연한거죠
굳이 상관없죠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위이 휘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공식자리인 자리에서는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예절보다는 가정교육인것 같아요.
싫지만 당사자에게 표현하진 않음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상관없는데
좋게 보이진 않겠죠?!ㅎㅎㅎ
젓가락 잡는 각도가 비슷하면 괜찮아요.
근데 첫짤, 막짤, 새우깡, 찜닭은 DOC도 욕할 듯
버섯 냠 짤은 욕하는 거 같아요 ㅎ
교양이죠 ㅎㅎ
약지 새끼쓰는건 밥먹다가도 손목아플거같네
공적인 상견례, 비즈니스 자리에서 저걸 신경 안쓸 수가 있나요.. 기본예절을 떠나서 본인이 젓가락질 못함으로서 받는 손해가 있다면 그것도 감수해야겠죠.
저걸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참 ㅎㅎ 쩝쩝 거리고나 밥맛 떨어지게 자주 흘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22222222
못한다 비난하진 않지만
스테이크를 포크안쓰고
숟가락으로 찍어먹는느낌이랄까요?ㅋ
어렸을 때는 왼손잡이라 왼손으로 젓가락질 한다고 혼나고, 그래서 오른손 윗사진에서 정형돈 비슷하게 x자로 젓가락질 하게됐는데 바로 하라고 혼나고, 성인이 되서는 정자세?로 계속하다가 최근에 또 나도 모르게 x자로 하게 되었는데 식당 갔는데 사장님이 젓가락질 x자로 한다고 이야기(지적?)하더라구요. 왜 젓가락질을 정자세?로 해야되지라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답을 못내리고 있고 애들한테도 정자세 강요하거나 그러지 않고있는데... 답글들을 봐보니깐 아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느끼네요^^
어른들 말씀은 왠만하면 맞는말이 많더라고요
가뜩이나 밉상인데 내앞에서 저러고있다고 생각해보시면 간단합니다 진짜 꿀밤마려워요 예의고 뭐고 모르겠고 그냥 한대 쥐어박고싶음ㅋ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이히!
위에 몇분처럼 상관없긴한데
얄미븐 사람이 저러면 주차뿌고 싶을거 같네요 ㅋㅋㅋ
그런 사람은 어떻게 처먹던 ㅎㅎㅎㅎㅎ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전 젓가락질을 못하는데 남들의 시선을 잘 알고 있고 그런 시선을 주는 사람은 그런 수준이라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예절이다 비난한다 이런 차원이라기보단
말이든 행동이든 보여지는 외면이든,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게 당연지사입니다.
외국인이 젓가락을 요상하게 다루는것과 한국인이 젓가락을 요상하게 다루는건 또 다르게 와닿는것이구요.
이게 이성의 작용이든, 혹은 감성의 작용이든 정말 자잘한것들의 총합으로 사람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것이죠.
당사자입장에서 이미지란게 중요하다면 중요할수있고, 신경안쓴다면 신경안쓸수도 있겠지만
되도록 좋은 이미지로 손해볼건 없다는 주의라 자식교육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옆에서 로이조 처럼 젓가락질하면 신경 안쓰일 수 가 있나요?
저건 볼때마다 무슨 기예 수준인거 같은데
저는 너무 신경 쓰입니다 ㅜㅜ
젓가락 수직으로 막국수 돌리면 상관엄슴
로이조정도면 심했죠 좀 많이 없어보이긴해요
희안한 젓가락질 보면
속으로 다짐합니다
예의를 지키자 못 본 채 하자
그럴 수 있는 삶을 살았겠지 하자
맨 위랑 맨 아래는 못봐주겠네요 ㅡㅡ
예의라기보다는, 약간 품격 같은 느낌입니다.
남에게 예의를 지키는게 아니라,
자신의 품격을 조금 좋게 보이고 싶다면…
저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로이조는 볼때마다 이상하게 불편하더라구요 저도 정석대로하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