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0110262833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비투비가 재재계약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1일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일간스포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일부 비투비 멤버들의 재계약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만료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재계약에 관해서 "비투비 멤버들은 다각도로 방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선 보도를 통해 멤버들은 접촉한 기획사들에게 단체 계약금으로 '60억 원'을 제시했다는 주장도 밝혀졌으나 이에 대해 큐브 측은 "기사를 통해 알려진 계약금 60억 원은 당사의 입장과는 관계 없는 액수다"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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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이민혁 프니엘 이렇게 만드는 것 같아 이창섭도 하는 것 같고
@에이요오 와 다들 능력치 쩌네..
서은광 큐브이사아녀?
프니엘 빼고 다들 개인실력도 괜찮지 않음? 육성재는 연기쪽으로도 괜찮은거같은데 큐브 전적이 워낙 화려해서..
다 빠져서 같이 옮기면 비투비이름 또 못쓰게하나 ㅋㅋㅋ 큐브 영 별론데 해주는것도 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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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로 히트곡 나오고 더 대박난거아냐....?
@돌려죠요돌려요죠 무비 이후에 그리워하다부터 더 잘됐지. 내는곡마다 연간들고? 한창잘될때 군대가게 되버렸지만... 여튼 큐브 나와야하는건 동의. 제발 탈큐브
그리워하다때 음방7번 일위하고 엄청잘나갔는데 암튼 큐브행실 중소인건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