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비라가 자신들이 가진 돈을 감추고 얼마를 베드로 비롯한 사도들에게 바친다.
그때 베드로는 이를 보고 크게 노하면서 말을 건다.
아나니아여, 어째서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을 얼마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때부터 남의 땅을 갖고 네 마음대로 배를 채우면서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다!
윽! 크아아아!!!(심장이 터진 채로 숨을 거둔다)
아나니야가 죽자 사람들이 다 두려워한다.
3시간후 베드로가 과부가 된 삽비라를 만난다.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오?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어찌 죽은 남편과 함께 거짓말을 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러 하다니... 보시오! 당신의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었으니 또 당신이 뒤따라 갈것이요!
으윽!(피를 토한 채 쓰러져 숨짐)
아나니야와 삽비라의 죽음이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발칵 뒤집은체 크게 두려워하였다.
END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 순간 순간을 놓치지 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