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알수없음
우리가 오합지졸 이어서 그런가 암살자 2명은 잡혀 죽고 말앗다..
난 여기 저기서 성을 차래 차래 잃어 나아갓다..
난 그들을 지원해줄 병사와 식량,무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렇게 성을 많이 일어도 살아 가는 것은 유럽대륙에 각종 반란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반란군에도 적은 잇다...
바로 충성파 들이다..우리가 빼앗은 프랑스 영토를 빼앗겻다...그섬은 소금이 발전하고 무역을 하고 잇는 아주 중요한 것이엿다..나는 빨리 척탄병을 훈련 시키기 위해 요새를 짓고
화약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켯다....하지만 반란군이엿던가!!척탄병은 나오지 않앗다(모드임)
이렇게 안좋은점이 많은 반란군이다 하지만 좋은점도 잇다...전국에 잇는 특수한 병사들을 볼수 잇기 때문이다...
같은해에 몽골이 몰려오고 잇엇다 러시아는 이미 전쟁을 시작 햇다..독일도 전쟁 준비를 하고 잇엇다..나는 이 혼란을 틈타 여기 저기 암살자를 파견햇다.....나의 목표는 몽골 칸 이엇다..
몽골을 저지하면 동맹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비잔틴이 우리에게 처들어 왓다....치열한 전투 끝에 우리가 승리 햇다..
반란군 총사령관이자 왕인 나는 내곁에서 계속 나를 지켜주던 장군을 승진 시켯다..
이제 반란군의 전성기가 찾아오고 잇을거라고 나는 확신 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