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의 여론 조사는 의도적 일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지난주 박근혜의 리얼미터 여존조사 지지율 하락에 따라 모든 보수 찌라시
종이 신문과 각종 포털 싸이트에서는 친이 세력들과 알바들은 위 내용에
대하여 엄청나게 왜곡하고 비난 하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모든 책임을 박근혜 덮어 씌우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것을 이용하여 정몽준을 의도적으로 띄우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비열한 짓입니다.
정치를 국민을 향해서 하는게 아니고 상대를 왜곡과 비난등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에 비열함과 치사함에 너무나 크게 실망 하였습니다.
그뿐 아닙니다.그들은~~
박근혜의 지지율이 전라도와 충청도에 국한 되었다.그것은 곧 좌파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이며 충청도 표를 의식하여 국익을 외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모든 한나라당 지지층은 박근혜를 지지를 철회하라며 선동도 하는 것은
물론이며~우리는 그것을 똑똑히 지켜 봤습니다.
실제로 아고라에서는 7~8명 정도의 네티즌이 패악질에 가까운 글들로 같은 내용으로
반복적으로 올리며 선동하였습니다.심지어 스스로의 자만으로 무너 졌다는 같은 내용의
글은 베스트에 무려 10개가 넘었습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그렇게 친이 세력들에 의하여 홍보용으로 이용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주가 지나서 박근혜님의 상승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자만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그것은 또다른 목적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친이 세력이 어떤 사안을 추진하며 리얼미터로 또 다른 음모를 드러 낼지 의심하지
않을수 가 없습니다.
지금이 무슨 대선 정국도 아니고 무슨 여론 조사를 주마다 발표하며 자신들의 유불리로
해석하고 왜곡하고 비난한단 말입니까??
그 세력들은 반성보다는 적반하장으로 지지율이 오른 것은 입을 닫아서 지지율이 올랐다는
비난의 글을 오늘 하루종일 올리는 세력들이 대통령을 등에 업고 정몽준을 지지하는 세력들 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국민을 보고 정치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가치관을 국민께 각인시켜 지도자의 반열에 오르려 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흔들고 왜곡하고 비난하여 반열에 오르려는 세력들을 모든 박빠는 반드시 여론을
선도하여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다시는 패하지 않을 유일한 길 입니다.
첫댓글 옳은 말씀
여론조사 자체는 순간적인 선호도에 의해 부동표가 엄청 요동을 치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 노무현씨와 이회창씨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 이회창 골수파와
노무현 골수파 그리고 정치 문외한 나 셋이서 투표전 날 자리를 함께 했는데,
그네들 얘기는 둘 다"게임이 안된다"고 했다. 물론 여론도 압도적 이회창 우세.
그러나 선거 당일 엄청난 무현이란 허리케인이 한반도를 강타한 겁니다. 물론 여론도 중시하고 상대도 견제를 해야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내부결속을 강화시켜야함은 물론 소수라도 확실한 아군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로즈마리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
근혜님 께서는 지지율에 개의치 않으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