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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선암지맥 마무리 서낭당고개에서 쌍계천과 위천 합수부
덩달이 추천 0 조회 287 18.02.14 10: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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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4 11:06

    첫댓글 광인님이랑 가셨나요?
    산소가 꽤 나오네요. ㅎ
    복어가 값 좀 나갈 것 같슴다. 꼴깍~ ㅋ

  • 작성자 18.02.14 12:04

    예상보다는 비싸지는 않습니다.푸짐하고요~~복어튀김에 샤브샤브를 먹다가 지리를 먹더라고요.

  • 18.02.14 11:40

    복어먹어본게 언젠지??? 한동안은 울나라 임야의 4%가 묘지라서 매장문화땜시 골치가 아팠는데...이젠 매장문화 사라지니 산림보호에도 별 걱정이 없슴다...산불만 빼면~ㅎ

  • 작성자 18.02.14 12:03

    유성의 복어찬가가 그 지역에서는 맛집이랍니다.3월 1/2주에 오토를 가는데,같이 가시면 오는 길에 들러보심이~~오랬만에 거나하게 취해도 보게요~~

  • 18.02.14 12:21

    선암지멕, 또하나의 지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대전에 복어찬가라는 곳이 있군요. 중천동에 신라복집도 오래된 유명한 집인데....복지리 시원하고 맛있죠.....

  • 작성자 18.02.14 18:17

    고맙습니다.혼자가라면 가기가 별 재미가 없는 코스였는데,같이 걸어가니 재미가 있더라고요~~묘지들을 지나면서도,옛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고요~~~~

  • 18.02.14 14:16

    선암지맥 종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2.14 18:18

    고맙습니다.요사이는 부쩍 혼자 산행을 떠나는 것이 싫어지게 되더라고요~~킬문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8.02.14 15:28

    제가 저 길을 걸었다면, 웬종일 가신 분들께 인사하느라 허리 못 폈겠네요ㅎ.. 또 하나의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2.14 18:19

    고맙습니다.지맥길은 명산의 즐거움과는 많이 다르기는 한데~~요사이 점점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김전무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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