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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고라니 새끼 2마리
모분례(전북남원) 추천 0 조회 730 21.06.10 19: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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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0 19:57

    첫댓글 저희밭에는 고라니가 들어와서 고추도 부러트리고가요

  • 작성자 21.06.10 20:01

    크면 웬수라고 말썽쟁이지요
    새끼 때는 예쁘네요

    여기도 고추잎 다 따먹는다 하네요

    편히 쉬세요

  • 21.06.10 20:59

    고라니가 넘 어려서
    도망두 못 가는가
    보내요
    지금은 귀여워도
    나중은 원쑤 덩이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0 21: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0 21:10

  • 작성자 21.06.10 21:10

    긍게요 크면 말썽꾸러기지요 ㅎ

  • 고라니가 사슴과인데
    고기는 못 먹나봐요~

  • 작성자 21.06.11 10:26

    글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 21.06.11 11:34

    고라니 울음소리를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이 생생하네요. 거의 무슨 괴성같은게... 이렇게 이쁘장하게 생긴녀석 주둥이에서 나올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_-

  • 작성자 21.06.11 20:04

    새끼 때는 예뻐요
    시골에는 고라니 안좋아해요
    농작물 피해 때문에요
    고맙습니다
    편안한시간 되세요

  • 21.06.11 19:29

    우린저늠들 멧돼지 고라니 까치등 야생조류들 엄청 귀찮게 하네요
    고추순 잘라먹고 텃밭에 상추띁어 먹고 고라니망 안치면 완전 절단냅니다
    온밭가장자리 망다쳐야 뭔가을 먹을거리 남아요 ㅠㅠ

  • 작성자 21.06.11 20:06

    시골에서는 웬수에요
    새끼라 다칠까봐 한참 봐 주었어요
    이곳도 다 미워해요

  • 21.06.23 14:14

    오리에게 어떻게 헛개나무를 먹이나요?혹..열매를?
    산간집 뒷곁에 어마어마한 헛개나무가 있는데..
    좀 손을 보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 작성자 21.06.23 14:17

    잔가지까지 베어 절단기 썰어 건조하여 가루내어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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