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윤호상 명예의장님 건강도 안좋은신데 세찬 바람 부는 노상에서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래 강화 갑곶이란 곳이 북풍 바람이 거세고 물쌀이 세기로 이름난 곳입니다,또 함께 참여 해주신 강화, 교동 유족님들과 특히 지원 아끼지 않으신 시민단체 여러분, 그리고 참여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인사 드림니다. 운영위원장 이정우 올림 .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윤호상 명예의장님 건강도 안좋은신데 세찬 바람 부는 노상에서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래 강화 갑곶이란 곳이 북풍 바람이 거세고 물쌀이 세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또 함께 참여 해주신 강화, 교동 유족님들과 특히 지원 아끼지 않으신 시민단체 여러분, 그리고 참여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인사 드림니다. 운영위원장 이정우 올림 .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