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한 체리원목시계와 최첨단 자동점등 시스템의 결합!
♣ 상품특징 ++++++++++
공급가격 : 29.800원
-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는 자동점등시계
- 전기가 없어도 시계안에 내장된 특허 센서로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꺼짐
- 어두워지면 센서의 자동감지기능으로 불이 들어오며, 밝아지면 자동으로 소등
- 최고급 싱크로스 무브먼트 사용으로 째깍거리는 시계소음이 거의 없음
-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이 건전지 만으로 작동
- 일반 디지털 시계처럼 코드를 꽂아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음
- 최근 유행하는 고급스런 체리원목으로 인테리어 기능 탁월
- 정품으로서 시중에는 상품을 구하기 어렵고 일부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음. 디자인팀에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같은 제품임

♣ 권장사용고객 ♣
① 야광벽시계가 꼭 필요한 곳 (거실이나 침실, 학생공부방, 고시공부방 등등)
② 각종 호텔룸, 각종 병원, 병실사무실, 숙직실 (특히 신경이 예민하여 잠에서 깨면 다시 잠을 이루시기 힘드신분들)
③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결혼식, 집들이, 개업식, 가족기념일 등등)
♣ 상품제원 및 특기사항 ♣
- 사이즈 : 250mm
- 불빛색상 : 그린톤
- 제품구성 : 시계 (건전지 포함)
- 소 재 : 최고급 무소음 무브먼트 (싱크로스) / 독특한 체리 고급원목
- 건전지 사용기간 : 6-8개월 (사용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 비 고 : 실용신안-제 0252298 / 의장등록1-2001-047227-1
- 원산지 : 한국
수량에 따라 가격조정 가능
연락처 : 011-9701-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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