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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비자신용, 3개월 만에 최대. 소비 증가 vs. 건전성 악화 신호 발신
○ 프랑스 바이루 총리, 의회 재신임 실패. 재정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될 가능성
○ 러시아, 외부 제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불변. 중국에서 채권발행으로 자본 조달
○ 중국 시진핑 주석, 보호주의 비판. 8월 수출은 對美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세 둔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FOMC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컷(0.5%p↓) 가능성 등으로 상승.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방위 및 항공, 은행 관련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3.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5.6원, 0.36%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7월 소비자신용, 3개월 만에 최대. 소비 증가 vs. 건전성 악화 신호 발신
○ 연준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신용 잔액은 160억달러로
전월(96억달러) 대비 큰 폭 늘어나며 예상치(101억달러) 상회. 이는 3개월 만의 최대 수준.
부문별로는 신용카드가 포함된 리볼빙 부채가 105억달러 늘어났고,
자동차 매입 혹은 교육비 마련 등을 의미하는 ⾮리볼빙 부채가 55억달러 증가
○ 이번 결과는 미국 가계의 7월 소비가 매우 양호하다는 의미로 해석.
실제로 최근 가구와 온라인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자동차 판매 역시 3개월 만에 최대 기록(Wards Automotive Group)
○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결과를 가계의 재무 건전성 악화 신호로 평가.
높은 수준의 대출금리, 임금 증가율 둔화, 물가상승 지속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위해 부채를 늘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2/4분기 연체율은 ‵20년 이후 최고 수준
○ 한편 뉴욕 연은의 8월 조사에 따르면, 1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은 전월비 소폭 상승(3.1%→3.2%).
이는 관세부과가 시작된 5월 이후 최고치.
3년 및 5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은 모두 전월비 보합(각각 3.0%→3.0%, 2.9%→2.9%)
○ 실직 후 3개월 이내 취업이 가능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4.9%로 조사가 시작된 ‵13년 6월 이후 최저.
이는 근로자들의 노동시장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을 시사.
1년 전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대답한 비율도 상승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중국 내 한국 기업에 반도체 장비 반출 허용 검토. 8월 관세수입은 전월비 증가
○ 로이터에 따르면,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자국산 반도체 제조장비의 중국 공장 반출 허용을 검토.
이는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해주는 방식으로 중국 내 공장 운영이 가능해지지만,
매년 승인을 받는다는 측면에서 행정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위험도 내재
○ 한편, 8월 관세수입은 314억달러로 전월(290억달러) 대비 늘어났고, 이는 연초 이후최대.
다만 일부에서는 관세수입 증가는 소비자 부담 가중을 의미한다고 지적
n 프랑스 바이루 총리, 의회 재신임 실패. 재정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될 가능성
○ 프랑스 하원은 바이루 총리에 대한 불신임(신임 194표, 불신임 364표)을 결정.
바이루 총리는 대규모 부채 해결을 위해 지출 억제와 세수 확대를 골자로 하는
내년 예산안을 마련했으나 의회의 반발에 직면.
프랑스는 막대한 공공부채와 함께 정치적 불확실성도 증폭되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
n 러시아, 외부 제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불변. 중국에서 채권발행으로 자본 조달
○ 크렘린궁은 외부의 제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정책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
또한 목적 달성을 위해 정치적·외교적 수단을 취할 것이라고 주장
○ 한편, 러시아 기업들은 판다 본드(외국계 기업이 중국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채권) 발행을추진할 방침.
이는 러-우 전쟁 이후 러시아 기업이 중국 본토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첫 번째 사례.
아울러 중국의 러시아 기업에 대한 채권시장 개방은 양국의 경제 및 외교적 유대 강화를 시사
n 중국 시진핑 주석, 보호주의 비판. 8월 수출은 對美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세 둔화
○ 시진핑 주석은 BRICS 온라인 정상회의에서 다자간 무역체제 유지 및 보호주의 대항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를 위한 BRICS 국가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
○ 한편, 8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4.4% 증가, 전월(7.2%) 및 예상치(5.0%) 하회했고, 이는 1~2월 이후 최저.
특히 미국과 EU에 대한 수출이 부진.
시장에서는 내수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마저 악화될 경우
당국에 대한 경기부양책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n 일본 2/4분기 GDP(수정치), 속보치 대비 상향. 7월 경상수지는 6개월 연속 흑자
○ 2/4분기 GDP는 2.2% 증가(연율)로 상향되어 속보치(1.0%) 대비 크게 개선.
이번 결과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이와 관련된 개인소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아울러 7월 경상수지는 2.68조엔 흑자.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출이 줄었으나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고용보고서 조정 발표, 8월 NFIB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시장 투자자, 금리인하를 기대. 인플레이션영향주목할 필요
블룸버그 (Markets AreWonderingWhat It All Means)
○ 최근 연이어 발표되는 부진한 고용지표로 9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기대 증폭.
아울러, 빅컷(0.5%p) 논의가 일부에서 진행되고,
시장에서는 내년 연방기금금리가 3% 이하로 내려갈 것을 예측.
특히 9월 금리인하가 확실시된다는 의견이 다수.
○ 반면, 12개월 전망에 있어서는 기업이익, 실업률, 물가상승률 모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연준은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용인하며 통화완화 지속할 것으로 확신.
이에 국채 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 현상으로
실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아웃풋 갭이 확대될 가능성(Absolute Strategy).
이를 감안한다면, 금융시장 장단기 예측에 있어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소지
n 연준의통화정책,완화적금융여건및시장과열속금리인하는부적절
FinancialTimes (Why the Fed should not cut rates now)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에 대한 금리인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시장 약세 신호도 확인되자 시장은 9월 인하를 확실시.
그러나 경제의 작은 이상 징후에도 연준이 구제에 나서는 것은,
신뢰 훼손과 자산시장 거품 유발의 전형적인 패턴.
현재 금융여건은 매우 완화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
또한 연준의 금리는 제약적이지 않고, 노동시장 약화 조짐은 물가상승 고착 징후에 비해 미미
○ 연준은 “시장은 구제하지만 억제하지 않는다”는 비대칭적 대응으로 버블을 조장.
과거 완화정책에 비판적이었던 공화당 인사들도 지금은 개혁을 명분으로 완화를 지지.
그러나 진정한 개혁은 연준의 책임성 강화와 대칭성 회복에 초점을 둘 필요
n 미국 의료서비스부문 일자리 증가, 고용 정체 속 드물게 긍정적 신호를 발신
WSJ (HealthcareJobs Are a Rare Bright Spot inthe Stalling LaborMarket)
○ 최근의 급격한 고용 둔화로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의료서비스부문은 계속해서 일자리 증가에 기여.
그러나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등이 해당 부문의 심각한 고용둔화를 초래하면 고용의 주요 성장 동력이 약화될 소지
○ 의료서비스부문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 안정성도 큰 편.
또한 민간부문 일자리에서의 비중이 1/6에 해당(2,350만)하는, 상당히 중요한 부문임을 고려할 필요.
일부에서는 의료서비스부문의 일자리 기여도를 낮게 평가하지만,
이는 일부 수치의 과장된 해석일 수 있어 주의 요구
n 스테이블코인, 향후 美中 통화 패권 경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블룸버그 (Waitfor StablecoinstoWhip Up US-China Rivalry)
○ 중국은 오랫동안 암호화폐 규제를 지속.
그러나 미국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강경 기조에 변화 징후가 발생.
특히, 중국은 자국 내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수요 확대가
결국 달러화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있다는 점에 반감.
미국의 통화 패권이 스테이블코인에서 재현되는 것도 우려
○ 이에 중국은 홍콩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범운영으로 위안화 영향력 강화를 시도.
그러나 과열을 우려한 당국의 규제 등은 한계점으로 지목.
또한 위안화의 글로벌 결제통화 비중이 3% 미만(달러화는 48%)인 점을 고려하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기축통화 확대 가능성은 기대난.
일대일로(⼀帶⼀路) 국가 대상 결제수단으로 사용되어도 점유율확대는 제한적일소지
n 금융 버블, 역사적 관점에서 드문 현상이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유리
WSJ (Financial Bubbles Happen Less Often ThanYou Think)
n 미국목재가격급락,관세불확실성·건설침체등이원인으로경제에경고신호
WSJ (Lumber Prices Are Flashing aWarning Signforthe U.S. Economy)
n 미국베센트재무장관의연준비판,정치적목적이가미된과도한책임전가
블룸버그 (Bessent’s Fed critique misses the big picture)
n 연준의금리인하기대증가및연준독립성저해우려,금가격상승에기여
FinancialTimes (Gold hits $3,600 as USrate cut expectationsrise)
n 중국 증시 과열 우려, 당국의 경기부양책 시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블룸버그 (China’s Rate-Cut Outlook in Doubt as Stock Rally Stirs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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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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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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