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비리야니
1. 처음에 하버드에서 몇몇 학생들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성명문을 냈음
2. 미국 보수단체는 이 학생들을 이름을 박제해서 트럭을 돌려 조롱함
3. 그런데 이 학생들 중에는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의 아들도 있었음
4. 영국은 이를 미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받아들임
5. 게다가, 팔레스타인 사건에 대한 원인을 제공한 영국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가 아주 강했고, 이는 10만명이 넘는 지지 시위로 드러남.
사진봐. 이게 다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임.
6.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 편임. 그래서
휴전을 요구한 영국 보수당 의원을 사임시켰고, 영국인은 고작 휴전을 요구한 걸로 사임시켰다고 표현의 자유가 사라졌다고 발끈함. 리시 수낙 총리에 대한 불만도 더해져서 현재 진행 중인 논란.
첫댓글 1번에서 이스라엘이 아니고 팔레스타인인 건가...?
잘못 썼어ㅠㅠ 수정함
@비리야니 고마워! 영국인들 의외다 저기는 유대인 파워가 적어서 그런가..아님 무슬림이 많아서 그런가..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 보수단체 팔레스타인 지지야? 이스라엘 지지했는데 조롱했다 그래서 궁금해서
또 영국 보수당은 팔레스타인 지지인거야?
아니 잘못 썼어 수정했어
영국 보수당은 이스라엘 지지인데 그 중 한 의원이 특이한거
@비리야니 아앗 응응 그럼 영국 보수당은 팔레스타인 지지인거야? 휴전 요구했는데 해임됐다고 그래서 (뭘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비리야니 아아 여시 고마워!
현 총리 리시 수낙이 영국 보수당 소속이야. 반면 영국 노동당 대표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중.
그래도 영국국민들은 양심있네..
국민들은 팔레 지지하고 자기들 과오를 인정하는데 정부는 아니구나; 전체적으로 서방 정부들이 이스라엘편인듯
영국 태어난 아이 이름에 무슬림 이름이 1등일정도로 무슬림 많으니 팔레스타인 지지자가 많을꺼같긴함
와 조말론 아들이면 기득권층일 텐데 목소리 내는 거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