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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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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주변 은수저, 잘사는 애들 어떻게 사는지 달글
행볶핞갈베 추천 0 조회 7,910 23.11.01 18:2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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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1 19:37

    취업하면 고생이라고... 걍 유학하면서 학생 더하라하던데

  • 23.11.01 19:48

    작은 회사다니다가 좀더 돈 많은 집이랑 결혼함 ㅋㅋㅋ

  • 23.11.01 19:49

    이코노미 타본적 없음..

  • 23.11.01 19:53

    12억 집 증여받음ㅋㅋ

  • 걍 큰 고민 없이 행복하게 삶

  • 23.11.01 20:28

    부모님께서 빌려주신돈으로 학원차림! 사업 머리 재능 물려받은건지 잘 굴려서 잘 벌고 잘 살고 있음!!

  • 23.11.01 21:53

    댓글만큼 해야 은수저구나.. 금수저는 도대체 어째사는거여..

  • 23.11.01 22:13

    학교에 있을땐 소비 수준 차이 못느낌 그냥 똑같이 보세옷 입고 먹는것도 특별할 것 없고 여행도 방학때 같이 방콕이나 싱가폴 갔다옴..근데 생일선물같은거 줄때 백화점 화장품 주더라...난 그만큼 못주는데ㅜ그러다 확 차이 느낀건 졸업 선물로 차 선물 받고 건물 하나 받았다고한거,,

  • 23.11.01 22:20

    큰 차이 없음... 걍.. 엄카쓴다...? 그 엄카 막 긁는것도 아니고 걍 엄카로 남들 평범하게 쓰는만큼 긁는다...? 끝... 금수저는 돼야 확 차이날듯

  • 백수도 있고 의사도 있고 다양

  • 23.11.02 04:55

    등록금 전액장학금 받았는데 아빠한테 뻥치고 600 뜯어감ㄴㅋㅋ 며칠 뒤에 아빠한테 사실 아빠 속은거라고 깔깔거리면서 웃고 걔네 부모님도 같이 웃고 그돈 그냥 씀..ㅎㅎ
    한 명은 석사 2학기까지만 두번 하고 지금 세번째 입학했음ㅎ 이유는 그냥 학교 좀 안 맞는다고..ㅜ

  • 23.11.02 16:15

    회사다니면서 평범하게 사는데
    생활비 용돈 = 아빠카드
    집= 회사근처 오피스텔 전세나 매매로
    집에서해줌 월세안나감

    또는 집에서 회사다니면서 월급 그대로 저축, 입사기념 차뽑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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