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짐 켈러 (전 인텔 부사장) 2000년대 초반 AMD에서 수석 엔지니어로일하면서 '애슬론 시리즈' 를 개발함.이거 때문에 인텔이 난리남.이후 애플로 이직한 뒤현재 아이폰의 기반인 모바일 AP 개발.또한 2010년에 맥북에어 부품을 개발하여맥북의 기본 스펙을 현재 만큼 상향 시킴.이 때 AMD가 사업 말아먹고 SOS쳤음.그래서 다시 AMD 가서는 CPU 설계를 진두지휘하여지금의 '라이젠' 시리즈 아키텍쳐를 개발함.이로인해 AMD가 인텔과 경쟁이 가능해짐.이후 테슬라로 이직하여엔비디아에서 사용하던 자율주행칩을 개량.기존 자율주행칩 성능보다 약 10배 뛰어난새로운 자율주행칩을 선보임.그 후 인텔로 이직하여CPU 개발을 총괄하며스카이레이크 이후 정체된 인텔의 기술을한 단계 진보시킨 뒤 스타트업으로 이직함.즉 현대에 사용하는 모든 장비의 기반을이 사람 혼자 다져놓음...참고로 인텔에 있을 때연봉이 약 3000만달러.원화로 390억 수준임.외계인 의심 받을만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카페(Daum)
첫댓글 연봉이 작아보임
ㅎㄷㄷ외계인맞네
고마워 외계인아! 우리한테 기술 알려주려고 온거야?
심즈에 나오는 외계인같다..
웹툰설정도 이렇게는 안몰아주겄어요,,,
와 이사람 아니였으면 느린 기계 쓰고 있었겠지
과학을 사랑하나바
와...고맙읍니다..감히 재능을 나눠주셔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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