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상견례때 예비 시어머니한테 술취해서 이런말을 했어 "얼굴도 반반한데 가슴이 두근거린다" "사돈지간만 아니였으면 내가 확 자빠트리는건데" 대략 이정도만 적을께 이 말 나오고 예비신랑 누나분이 우리 아빠한테 컵에 든 물을 끼얹었고 상견례는 사실상 파토가 났어 난 지금 임신 6개월이고 낙태시기도 놓친 상황이야 예비시댁에서는 결혼 당연히 반대하시겠지?... 예비신랑 형님분은 내 성격같으면 니네 아버지 쥐도새도 모르게 싶은데 니 배에 있는 아기 생각해서 참는거다. 너 우리집에 시집 오면 죽지 않을만큼 시집살이 시킬꺼니까 각오 단단히 하래 우리 엄마 대놓고 그 앞에서 조롱한만큼 너도 죽지 않을만큼 괴롭힐꺼라고 예비신랑집은 우리집보다 사회적 지위도 훨씬 높아 그정도만 적을께 우리집은 반면 콩가루야 아빠는 사업병 걸려서 여러번 사업 말아먹었고 성범죄로 감옥도 다녀왔고 엄마는 종교에 미쳐서 다단계까지 하다가 돈문제로 외가한테도 손절 당했고 언니는 화류계 일하다가 빚이랑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조카 집에 던져주고 사라졌어 더 이상 집안에서 가장노릇 하기도 싫고 그냥 죽지 안쓸 각오로 예비신랑이랑 결혼할까? 예비신랑은 상견례전이랑 다르게 더 이상 결혼 이야기도 잘 안꺼내는 상황이야 낳기 직전에 혼인신고 여부 생각해보자고... 나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주작이라는 말만 달랑 쓰기 금지!! 진짜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러이러해서 주작같다~ 라는 말은 괜찮은데 주작 이렇게만 달리면 저도 속상해요
상견례 왜 함? 즈그 개비 저런지 몰랐냐고... 저 집에서 결혼 안 받아줄 거 같은데 꼭 결혼을 해야겠다면 집안이랑 연 끊고 아예 안 보고 사는게 맞지 뭐 근데 내가 남편네 집안이면 진짜 임신을 했든 말든 꼴도 보기 싫을 거 같음 그 자리에서 물만 끼얹은게 다행이지 ㅡㅡ
저지경이면 아빠없다하고 결혼식도 못오게 할거같은데 ㅋㅋㅋㅋ상견례에 불렀다는게 믿기지않아
나같음 진작에 집이랑 연 끊었을텐데..
상견례자리에서 저러는거 주작같지? 난 내형제 상견례자리에서 직관으로 봤음 상견례자리 고급한정식 식당 예약했는데 홍초 들고왔더라 소주에 섞어마셔야된다고... 얼큰하게 취해서는 우리아빠한테 단둘이 술마시쟀음 그쪽 엄마가... 그쪽은 아버지가 없으셔서 엄마만 왔었음 근데 결혼한게 유우머ㅋ 지금은 이혼함
애비 ㅅㅂ
진짜 말도 안되는 스토리지만 저런 개막장 집안 은근히 많더라 상상초월..
울엄마가 저런 소리 들었는데 결혼 한다하면 뜯어말리고 안되면 우리가족이랑 연끊고 알아서 하라 그럴거임
와 진짜 어카냐………..존나 숙연해지네
상견례 왜 함? 즈그 개비 저런지 몰랐냐고...
저 집에서 결혼 안 받아줄 거 같은데 꼭 결혼을 해야겠다면 집안이랑 연 끊고 아예 안 보고 사는게 맞지 뭐
근데 내가 남편네 집안이면 진짜 임신을 했든 말든 꼴도 보기 싫을 거 같음
그 자리에서 물만 끼얹은게 다행이지 ㅡㅡ
와 울엄마가 저런소리 들었으면 결혼 절대 반대한다 미친거아니야? 아오 그냥 미혼모로 살라할듯
아니 성범죄로 감옥... 걍 연끊고 부모없다고햇엇어야...
헐 너무 상상초월이고 남자들이나 할법한 비도덕적인 상상이라서 주작같애
그리고 저런 애비한테 술을 왜맥여
주작 아니라면 여자분 진짜 너무 불쌍해 뱃속에 아이도..
임신은 했으니 어찌됐든 남자가 책임은 져야한다고 봄 애를 키우든 금전적인거든
나였음 상견례 때 아빠 안불렀어
성범죄자 아빠라니 심각한데
왜 진작 절연 안했을까 너무 안타깝다
하..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