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코쓱모쓰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5897?sid=100
먼저 손내민 尹 vs 앉아서 악수한 野 의원들…누가 웃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11년째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다. 지난해 헌정사 최초의 제1야당 시정연설 보이콧(거부) 탓에 올해는 대통령의 직접 참석이 불투명했지만 윤 대통령은 결국 국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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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거칠고 오만한 불통의 이미지를 겸손하고 관대한 경청의 이미지로 바꿔주는 정치 세탁소. 트위터 전문 읽어보길 추천할게
송요훈 기자조선일보가 오늘은 세탁소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칠고 오만한 불통의 이미지를 겸손하고 관대한 경청의 이미지로 바꿔주는 정치 세탁소. 이재명 대표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무려 세 번이나 악수를 하고, 연설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삭제하고, 야당 의원들에게… pic.twitter.com/VccFkOH6uc— 유진 Choi (@wpdlatm10) November 1, 2023
송요훈 기자조선일보가 오늘은 세탁소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칠고 오만한 불통의 이미지를 겸손하고 관대한 경청의 이미지로 바꿔주는 정치 세탁소. 이재명 대표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무려 세 번이나 악수를 하고, 연설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삭제하고, 야당 의원들에게… pic.twitter.com/VccFkOH6uc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등이 기사 쓰는법적을알아야 이길수있다고 노인들이 왜 윤석열이 잘하고있다고 믿는지 어째 나라가 이꼴인데 아직도 믿지?? 할때 고갤들어 불공정한 언론을 보라말한마디도 교묘하게 국힘은 청렴하고 낮은자세로 최선을다하고있고, 민주당은 앞뒤다르고 믿을수없다는식으로 메이킹함언젠가 시간되면 티비조선 뉴스같은거하면 봐바 기도안참ㅋㅋㅋㅋㅋ
첫댓글 역시 ㅈ선일보 닉값ㅋ
응~ 앉아서 악수한 사람이 웃게 될거야!!
그냥 죽었으면...
첫댓글 역시 ㅈ선일보 닉값ㅋ
응~ 앉아서 악수한 사람이 웃게 될거야!!
그냥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