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
꿈 같은 사랑의 추억을 쌓아두기라도 했었더라면....
무슨 소용이라도 있을까?
케냐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광활한 아프리카 사바나, 이국적인 야생 동물, 장엄한 산을 배경으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며 배경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1900년대초를 무대로 카렌 블릭센 피네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메릴 스트립은 아프리카 동부로 옮겨가 정략 결혼한 귀족 남편(클라우스 마리아 브란다우어)과 함께 커피 농장을 세우는 덴마크 여자 역을 맡았다
o
잔잔하고 포근하고 매혹적인
Dana Winner(다나 위너)의 목소리...............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 줘요)~~~
첫댓글 다나위너의 목소리
어젯밤에도 듣고
이 아침에도 듣네요.
풍경도 사람도
참으로 멋집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ㅎ~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사랑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더라면
내 인생 피박은 면했을지도 모를 일이련만....
수우님흔 멋이 잔뜩 있더요.
아름다운 사랑
꿈같은 사랑
많이도 했지요
이젠
두번 다시 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이팔청춘??ㅎ
오늘도
멋지게 지내소서~^^
ㅎ
여한이
어이 있사오리까 ㅋ
불버 죽겐네 ㅎ
아직도 멋지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