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31102152105722
"차에서 내려"…경찰 협박하다 총 맞아 숨진 美 13세 소년
[서울=뉴시스] 정유리 인턴 기자 = 미국 워싱턴DC에서 경찰차를 강탈하려던 한 13세 소년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있는 펜쿼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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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에서 경찰차를 강탈하려던
한 13세 소년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해당 경찰관은 “토니가 범행 당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권총을 가지고 있는 척했다”며
“무장한 상태인 줄 알고 총을 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토니는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는 총상을 입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첫댓글 총기 합법인 나라니까 저 모양되지….
엥 경찰차를… 강탈..? 미국에서…? 걍 죽고싶어서 그런거 아녀?
쟨 배운게 없나??? 지 스스로 뒤질짓을
등신새끼
아이고.. 왜저리니
총기 허용이고 경찰 공권력 쎈 미국에서 경찰차를?????????
첫댓글 총기 합법인 나라니까 저 모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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