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생후 4개월 아기 뱃속에서 기생한 '6㎝ 태아'.. 엑스레이 속 '미소'에 中 발칵

[귤토끼이]

출처 : https://v.daum.net/v/20231102142853300

생후 4개월 아기 뱃속에서 기생한 '6㎝ 태아'.. 엑스레이 속 '미소'에 中 발칵

생후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영아의 뱃속에서

기생 태아가 발견돼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남아의 몸에 기생했던 태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함께 자라왔다.

발견 당시 머리카락과 눈, 척추 등이 발달한 상태로 전해졌다.

특히 수술 전 공개된 엑스레이 속 기생 태아의 모습은

마치 사람이 미소 짓는 것처럼 보여 충격을 줬다.

이와 관련해 아이의 친모는 기생 태아 제거 수술을 앞두고

마치 살상하는 것과 같은 착각과 공포에 휩싸여 수술을 망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헐…

[Sweeet chaos]

?????

[인생은 짧다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기]

"기생 태아는 사실 진정한 의미의 생명이 아니며 숙주의 영양을 흡수하여 생산되며 살아남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정상적인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라고 친모를 설득했다.

아고 ㅜㅜ산모님 충격 덜하셨으면..

[꼬꼬맘맘마]

이런거 생각보다 꽤 있음 내친구도 수술했는데 머리카락이랑 뼈?이빨? 이런게 뭉쳐서 나왔다고 했어 사람형태는 아니구..

[햄스다]

으 징그러

[가버나움]

의미부여할필요없는데 께름칙한가보다

[마늘볶음밥]

아 너무 끔직하겠다...

[입짧은대식가]

엄마배에 있던 기생태아에 또 기생태아가 있다니

[꼬먀]

😀 이거같이 생겼냐 어쩌다가 저렇게ㅠㅠ

[막눈광]

얼굴은 아닌거같긴한데 찜찜하긴하겠어

[한글영문숫자기호만 입력해주세요]

신기하다..영양을 흡수해서 살아남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니..뭐가 영혼을 부여하는걸까.

[노는강쥐]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아 ㅜㅜㅜㅜ 뱃속에 태아가있다니 애기불쌍해 으아

[프로여름러(INFJ)]

아하 쌍둥이..

[닉네임없어요]

헐랭....약간 감자튀김 같이 생겼다

[와 찹다 진짜 와 찹다]

그 모노노케히메에 나오는애같음...

[CARHARTT]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lSUNG]

포토샵일거같애... 저 사진 🙂 넘나 이 임티인것

[5.5 등급]

쟤도 아기라고 해줘라 왜 똑같은데 더 불쌍한애보고 기생했다고해

[동그란네모]

일종의 테라토마인가?

[일본꺼져]

일란성 쌍둥이였다가 흡수된건가 아니면 기형종인가..

[철승도결최세]

아 무서워

[nnskwo]

중국은 별난 일이 참 많아

[rtyu]

기생충안의 기생충... 마트료시카

[또리또리보리]

에 징그러 ㅅㅂ ㅠㅠ

[고등어구이3]

이거 옛날에 무슨뉴스에서 본거같은대 간혹가다 진짜 희박한확률로 쌍둥이가 다른쌍둥이 흡수어쩌고 그런케이스아닐까??? 기사보니까 무슨 테라토마같은거네

[야발리아]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