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두통이 평균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가해지던게 2014년 하반기부터 초음파 및 음파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면서 그에 맞춰 24시간 강약 조절하면서 매일 두통이 지속.
이 때까지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으로 인한 두통이 가장 내가 살면서 경험한 것 중 최고로 고통스러운 줄 알았지만 착각이었음.
2018년부터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극도의 두통을 야기하게 고문이 5년째 매일 지속되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극극극도의 두통부터 극한 살인적인 두통까지 24시간 매일 지속됨. 강약조절도 없이 그냥 머리가 매일 깨지고 뒤흔들리고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실제 바로 구토할 단계부터 토할 것 같은 속 울렁거림, 미식거리면서 속이 더부룩하면서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하고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리다못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내장 고문이 지속되고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하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수준부터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마치 내장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팽만 증상으로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 머리가 농구공도 아닌데 튕기듯이 진동시키고, 또 내 머리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도 아닌데 마치 그것인 양,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려대고, 머리 속 체액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회전과 진동이 들어오고, 귀 고막과 머리가 동시에 초음파 때문에 터지고 찢어지는 통증인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24시간 들어옴. 아주 끔찍함.
치아도 완전히 뿌리째 주저앉아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났고, 잇몸은 항상 부어있음. 진동 고문이 턱관절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관통하는데 얼굴형과 치열이 미묘하게 변형됨. 앞니의 치아가 뻐드렁니처럼 되었고 이게 뿌리가 뒤틀리면서 뻐드렁니처럼 바뀜. 더 당하다가는 멀쩡했던 치아가 쏙 빠지게 생겼음. 오른쪽 윗니의 송곳니도 잇몸과 치아뿌리가 들뜨면서 빠질 것 같음.
엄지손가락과 새끼 손가락, 새끼 발가락의 뼈가 기형이 됨.
첫댓글 증상이 하나 식 진행되나요? 아니면 동시에 진행되나요?
예를 들자면
1. 어느 날은 두통 어느 날은 복통이 생긴다.
2. 대부분 두통과 복통이 같이 생긴다.
저는 동시에 진행됩니다.
진동,인공환청,피부화상, 성고문, 탈모,전신 부종, 신체기형, 치아 구강공격, 허벅지, 대태부 뼈공격,무릎 찌르기, 발가락,발바닥,발 공격, 두통,이런것들이 매일 일어나요.
동시 진행이에요. 발가락 끝부터 정수리까지 동시에 한 번에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면서 24시간 극한 통증을 야기하면서 뒤흔드는데몸속의 체액도 건들죠. 이때 치통, 두통, 귀통증, 안구통, 복통, 요통, 경추통증, 팔다리, 어깨 통증, 골반 통증, 내장 뒤틀림과 속쓰림, 울렁거림과 내장 작열감, 피부 및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 머리 근육 뒤틀림과 머리 혈관에 신경물질 등 각종 호르몬과 효소 물질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을 칼로 난도질하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들면서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진동과 소음이 귀와 머리 속을 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 하면서 24시간 뒤흔드는데 제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 같기도 하고 천공기로 구멍이 뚫리는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과 같은 느낌이 들죠. 5년째 매일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옵니다. 그러니 자살 생각이 매일 드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죠!
이외로 저처럼 고문 당하는 피해자들이 드문가 보네요.
@하루 네. 그렇군요.
@neoelf0813 (인천) 말씀하신 증상들은 제가 차폐하기 이전에 다 겪었던 것이긴 한데,
차폐를 하면 다 막아지더군요. 단지 저의 경우는
증상이 1개 식만 진행됩니다. 오랫동안 피해를 당해왔지만 동시에 여러 부위에 피해가
일어나진 않았어요.
머리 쪽에 피해가 심해질 경우 머리를 막으면
복부 쪽을 공격하고 복부를 막으면 머리 쪽을 공격하고,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패러데이 케이지 안에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다 막아 지구요.
(성격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만 쓰지 않을 때와는 비교하기 힘듬)
피해 정도의 차이는 주관적인 거라서 neoelf0813님이 더 심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개인마다 통각의 차이란 것도 존재 하니깐요.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즉각적인 반응은 가해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가 가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neoelf0813님의 경우에는 일자, 시간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실험 대상으로서는 적격일 겁니다.
사디스트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기도 하고.
이전에 만든 패러데이 케이지가 효과가 없었다고 해체하신 걸로 알지만
피해를 줄이는데 더 집중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neoelf0813의 글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맘이 들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리온 저는 항상 전열기를 깔고 잡니다.
이런것이 영향이 있을까요?
@하루 글쎄요. 저는 써 본 적이 없어서..
직접 확인 해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에 피해 상태를 비교해 보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