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이유보단 면역반응 그런거랑 관련있지 않을까... 함 제대로 연구해봤음 좋겠다 난 임신도 여자 몸 약하졌거나 면역력 낮아졌을때 잘된다는거 보고 소름끼쳤잖아...이게 기생충이 아님 뭔데ㅜㅜㅜ 쩌리에서 본건데 입덧도 어떤 유전자에 따라 달라진댔음 남자유전자 중에 어떤 유전자는 거부반응 일으키는게 있어서 여자 몸에서 안 받아들인댔나... 내용 잘 기억 안나는데 할튼 입덧이고 임신에 나타나는 모든 반응은 외부유전자를 조지려는 우리 몸의 정상 반응인데... 이걸 다 종합해보면 어쨌든 이물질임ㅠㅠ
임신 극도로 원치않는데 임신하는여자 오조오억인데 뭔 거부증이래ㅋㅋ 또 섹스했으면 임신도 감수해야한다는 의견있을까봐 말하는데 전세계의 절반이상이 원치않는 임신을 함 임신을 오로지 여자의 주도적결정으로 하는경우가 더 적은거임 불과 몇년전 드라마에서도 여자가 몰래 피임약먹다가 시가랑 난리나는 얘기 엄청나왔는데.. 임신에 대한 몸상함 고통은 오로지 여자만 지는데 임신은 공공재마냥 나라에서난리 남자가 지멋대로 결정하고 이젠 되도않는 죄책감까지 씌우네 임신뿐 아니라 성관계조차 백퍼센트 여자가원해서 어떤 은밀한 간접적 강압없이 하는경우도 적은데도ㅋㅋㅋ
아 ㅈㄴ웃겨
생각해보니 그러네 단어선택 존나혐오 ㅗ
헐ㅋㅋㅋ그러네 매복사랑니도 내가 사랑니 싫어해서 그렇게 난거임? 시발놈이
남초에서 전부 저소리 하던데 ㅉㅉ하여튼 남자들은 감정적이내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렇게 자라서 모르는거 아님?
기생층ㅗ
댓글 때문에 아침부터 오열함
그렇네.. 임신은 나도 거부하는데.. 매복 태아로 하는 게 ㅇㅇ
인그로운 베이비 매복 베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이 넘 웃겨서 아침부터 기분좋아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생리거부증 심한데 왜 무증상으로 안바뀜..
인그로운 미친거아니야? 파하학 웃었네 미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한 태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손발톱 깎기 귀찮은데 거부하면 몰래 자라냐
인그로운헤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ㅅㅂㅋㅋㅋㅋ
잠복고환은 남성이 되길 거부한건가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ㅡㅡ
심리적인 이유보단 면역반응 그런거랑 관련있지 않을까... 함 제대로 연구해봤음 좋겠다 난 임신도 여자 몸 약하졌거나 면역력 낮아졌을때 잘된다는거 보고 소름끼쳤잖아...이게 기생충이 아님 뭔데ㅜㅜㅜ 쩌리에서 본건데 입덧도 어떤 유전자에 따라 달라진댔음 남자유전자 중에 어떤 유전자는 거부반응 일으키는게 있어서 여자 몸에서 안 받아들인댔나... 내용 잘 기억 안나는데 할튼 입덧이고 임신에 나타나는 모든 반응은 외부유전자를 조지려는 우리 몸의 정상 반응인데... 이걸 다 종합해보면 어쨌든 이물질임ㅠㅠ
임신 극도로 원치않는데 임신하는여자 오조오억인데 뭔 거부증이래ㅋㅋ
또 섹스했으면 임신도 감수해야한다는 의견있을까봐 말하는데 전세계의 절반이상이 원치않는 임신을 함 임신을 오로지 여자의 주도적결정으로 하는경우가 더 적은거임 불과 몇년전 드라마에서도 여자가 몰래 피임약먹다가 시가랑 난리나는 얘기 엄청나왔는데..
임신에 대한 몸상함 고통은 오로지 여자만 지는데 임신은 공공재마냥 나라에서난리 남자가 지멋대로 결정하고 이젠 되도않는 죄책감까지 씌우네
임신뿐 아니라 성관계조차 백퍼센트 여자가원해서 어떤 은밀한 간접적 강압없이 하는경우도 적은데도ㅋㅋㅋ
아니 걍 우연의일치지 뭔 원치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ㅋㅋㅋㅋㅋㅋㅌ 그럼 애가 태어나서도 말귀 착착 알아먹어야되는거아님?
얌전히 클 수 있으면서 엄마 몸에 온갖 개난리부르스를 떨며 크는 게 징그러움 나도 그렇고
하 근데 댓글 연어하니까 여시들 존나웃겨 아
나도 진짜 저렇게 생각했는데 넘 갑분싸일까봐 말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러움 ㄹㅇ,,,,
헉 원인 모를 현상이구나 역시 임신은 기괴하고 무서워 안할래!!
하 댓글 개웃겨
임신거부증은 정신과 가야된다고요 ㅡㅡ 아
기생충새끼 으 징그러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저 임신거부증 그림 보면서 저게 태아가 숨은거라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오히려 일반여성 배 그림보다 임신거부증 여성 그림의 태아가 더 편해보여
ㅋㅋㅋㅋㅋ존웃
기생충 그자체 ㄷㄷ
아 댓글 𝙅𝙊𝙉𝙉𝘼 눗김
징그러워 ㅠ
아 댓글 죨라웃기내
존나징그러..
징그러...근데 저걸로 죄책감 느낄 수가 있나 ...넘 신기하다 진짜 난 걍 뭐야 왜? 내가 임신이라고? 이새끼 뭔데 왜 이렇게 음침하게 숨어서 있어...? 이럴거같아서 죄책감 느낀다는게 넘 이해가 안가
죄책감이 아니라 징글징글하다 더 맘에 안드네란 생각만 들었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