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청춘스타 나왔던 정수민
가족들이랑 다 같이 미국 살다가 가수가 되고 싶어서 혼자 한국으로 와서 오디션 프로 참여했고,
이번에 데뷔했음!
곡 만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데뷔 앨범 전곡 작사 작곡 참여하고 처음으로 춤 연습도 하면서 타지에서 꿈 하나 보고 힘들게 지내고 있었는데
계속 엄마한테 전화 오니까 괜히 전화 하지 말라고 노래 만드는데 집중 안된다고 짜증내면서 전화 끊은 상황임
그리고 엄마가 그런 수민이한테 보낸 문자로 만든 노래 가사
Always 라는 곡이고
엄마 아빠랑 싸우거나, 유학 자취 할 때 들으면 눈물 안 멈출 것 같음ㅠㅠㅠㅠ
라이브 클립에서 서사 풀어준 거 좌표 찍어둠!
https://youtu.be/eGHDJ0K-sGA?si=8cFHEq4N2zRbTRVs&t=1078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위염의세계로
첫댓글 아.. 눈물난다.. 눈물참게 엄마랑 싸우러가야지
에? 그거 맞아?
ㅋㅋㅋㅋㅋ싸우지말아요...ㅋㅋㅋㅋㅋ
네? ㅋㅋㅋㅋㅋ
ㅠㅠ그럼 엄마가 공원에서 닮은 애보고 착각하신건가... 너무 보고싶네 라는 말이 너무 눈물나ㅠㅠㅠㅠ
그 동물의 숲인가 닌텐도로 하는 게임 거기에 엄마 편지 생각나
아씨 눈물나요ㅠ 우리엄마 말투라
고생했어 너무 많이 컸네여기서 바로 눈물이 나네ㅜㅜ
첫댓글 아.. 눈물난다.. 눈물참게 엄마랑 싸우러가야지
에? 그거 맞아?
ㅋㅋㅋㅋㅋ싸우지말아요...ㅋㅋㅋㅋㅋ
네? ㅋㅋㅋㅋㅋ
ㅠㅠ그럼 엄마가 공원에서 닮은 애보고 착각하신건가... 너무 보고싶네 라는 말이 너무 눈물나ㅠㅠㅠㅠ
그 동물의 숲인가 닌텐도로 하는 게임 거기에 엄마 편지 생각나
아씨 눈물나요ㅠ 우리엄마 말투라
고생했어 너무 많이 컸네
여기서 바로 눈물이 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