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운 권동화 할머님을 도와주시는,아주머님의 부탁으로, 냉장고, 세탁기를 놓아주게 됫습니다.
이번과재는 좀 버거웟네요..ㅋㅋ
10여년전, 자기돈쓰며 누군가 도와주시는 여기, 럽님들보고 느끼는게 많앗습니다.
남에 시선 의식해서 도움주는 척이 아닌, 정말 도움주는 분들보고, 생각이 많앗습니다.
지금은, 저도, 그정도는 아니어도, 다른모임에선, 무척이나 헌신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여지고 잇네요.. ㅎㅎ
여튼 이렇게 도와드리고, 비용은 3월에 나오는 이사비용으로 충당하기로 햇어요,
여튼 새해도 멋지게들 살아가요~
첫댓글 성우씨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