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비틀거리는 뉴캐슬, 시어러가 때를 기다리고 있다.

[waiter]

Alan Shearer bides time as Newcastle falter

어제 클럽 역사에서 또 한 번의 블랙데이를 맞은 후에 엘런 시어러의 그림자가  뉴캐슬 감독 샘 알러다이스 위에 이전보다 더 크게 드리우고 있다.

서포터들이 팀의 형편없는 폼을 두고 알러다이스의 해고를 요구하고 있고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난투와 폭행 혐의로 송환된 후에 구치소로 이송되었다.

이 사건은 특히 ,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부터 5.8m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후에 바튼을 길들이겠다고 공언한 알러다이스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 뉴캐슬 임원진들에겐 매우 난처한 일로 보여지며 또 다시 평범한 시즌 시작이 이루어진 후 클럽 서포터들에겐 불쾌함 이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알러다이스의 인내는 그가 자신의 미래가 선수들 손에 달려있다고 말한 박싱데이 경기 위건전 패배 후에 꺽인 것으로 보여진다.

알러다이스 선수들의 재능과 경기 전념에 대하여 진지한 의문들이 있었고 오늘 어웨이 경기 첼시전에 이어 홈에선 상위권에 오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서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 상승 전망은 멀어 보인다.

억만장자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는 안정과 꾸준함을 강조해 왔으나 그의 믿음은 바튼이 포함된 최근 뉴스에 의해 심각하게 테스트 받을 것이다.

바튼은 리버풀 치안판사에 의해 다음 주 목요일까지 수감되는 것으로 명령을 받았다. 박싱데이 밤에 일어난 불운한 사건에 입었던 검은색 셔츠와 점퍼를 아직도 입고 있는 그는 구치소로 송환되기 전에 언론과 일반인들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몸을 숨기며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었다.

알러다이스에 대한 압박감의 상승으로, 시어러가 자신의 고향 클럽을 구하기 위해 다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여러가지)증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바튼의 비행 혐의에 앞서 37세의 시어러는 , 글렌 로더가 사임했던 지난 5월 통치권을 받으라는 이전 회장 프레디 셰퍼드의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감독직이 비게 된다면 그는 도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 졌다.

시어러는 3년 계약에 단 7개월째 맡고 있는 알러다이스의 자리를 공개적으로 손상을 입힘으로서 클럽에 해를 끼칠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을 것이지만, 잉글랜드 예전 주장은 부름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 뉴캐슬 이사회는 감독직이 비게 되면 그가 그들이 선호하는 후보자가 될 것이라고 은밀히 알려주고 있었다.

스티브 맥클라렌이 짐을 싼 후 잉글랜드 수석코치직을 몹시 바랐던 것으로 알려진 시어러는 감독직을 위한 증명서를 모와 왔다. 비록 추측하기에 그가 1부 리그 감독직을 맡는데 필요한 UEFA 프로 라이센스를 완료짓는 데는 아직 7개월이 남아 있지만 전례로 봤을 때 넘기 어려운 장애물은 아님을 시사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미들스브로에서 맥클라렌의 후임이 되었듯이 뉴캐슬은 옳바른 자격증없이도 로더를 임명했었다.

그에게 감독직이 주어지면, 시어러의 감독 경험에 대한 의구심들이 분명히 지속될 것이고 그는 감독들의 무덤이 되어 버린 클럽에서 자신의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뉴캐슬은 1997년 케빈 키건이 극적으로 클럽을 그만둔 이래로 6명의 감독을 고용해 왔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뉴캐슬 감독직에 대한 도전은 매력없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 제가 보기에 뉴캐슬이 경기에 지는 순간 감독의 경력은 위협을 받는 거 같습니다. " 퍼거슨이 어제 말했다. " 제가 (맨유에)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감독들이 뉴캐슬을 거쳐 갔습니까?  많았죠. 제가 만났던 첫 뉴캐슬 감독이 윌리 맥폴이었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시사하는 게 있을 겁니다. "
" 현재 그 일을 맡으려는 사람이 있을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뉴캐슬 팬들은 항상 그들이 5-0으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아마도 뉴캐슬에게 발생한 최악의 것은 우리를 5-0으로 이긴 것일 겁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모든 경기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11년 전 (승리)였는데 말이죠 "

" 그들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 일(해결책)이라고  그들 스스로에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그들이 샘 알러다이스를 해고한다면 몹시 놀랄 것입니다. ; 그것은 어리석은 결정이 될 거예요. 그들이 소유했던 모든 감독들 중에서, 그가 더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바비 롭슨을 제거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알러다이스는 오늘 첼시를 방문할 준비를 하면서 클럽이 위기에 빠졌다는 추정들을 부정하였고 (감독직)장수의 필요성에 대한 퍼거슨의 정조에 공감을 표했다.

" 갑자기, 이 클럽과 과거 역사 때문에, 최후의 심판이 되었고 우울해졌습니다. " 알러다이스가 말했다. "결코 위기보다 더 큰 것은 없겠죠 하지만 이곳에 위기는 없습니다. 오직 결과에 대한 실망과 충분히 좋지 못한 경기력이 있을 뿐입니다. "

" 하지만 위기는 아닙니다. 바깥 사람들은 그것을 위기로 혹은 시험으로 만들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합니다. 하지만 한 팀으로 그리고 그룹 사람들로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강해지고 우리가 아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옳바르며 그러한 영향들이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치도록 하지 않는 것입니다. "

" 저는 3개월이나 4개월 만에 성공적인 일을 이룩해 놓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 면에서, 어떤 사람들은 - 너무나 많은 사람들- 정상으로 가는 길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한정 지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

" 그것이 짧은 시간 내에 그곳으로 오를 수 있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축구 클럽에서 오랜 시간 성공을 불러 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공)은 좀 더 조직화되고 장기 계획에 초점을 둔 것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http://www.telegraph.co.uk/sport/main.jhtml;jsessionid=SKY15EV2UXACBQFIQMGCFF4AVCBQUIV0?xml=/sport/2007/12/29/sfnnew129.xml&page=1

[Daum치우천왕]

잘못하면 수네즈처럼 될수가 있으니 왠만하면 다른 감독 영입하는게;; 시어러옹이라고 해도 검증은 받고....

[M.OWEN]

빅샘 경질하기엔,,,너무 이른것 같은데,,,,,,,,,,,,, 아직,,,리빌딩도 끝나지 않았고,,,빅샘 실력이야 검증이 된 마당에,,,,,,,,,너무 조급해 하는것같군요 문제는, 다른 감독이 와도...지금 멤버에,,,,이런 케리스트리라면,,,,감독교체의 의미가 없죠

[ImyoonA]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youthful days]

33333...좀더 지켜봐야되고 뉴캐슬이 이지경까진 이른건 초반 자동문수비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