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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충격적인 아버지의 과거
불타는 똥꾸 추천 1 조회 3,087 25.01.29 22: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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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9 22:43

    첫댓글 리스펙!

  • 25.01.29 22:46

    👍

  • 25.01.29 22:51

    👍🏻

  • 25.01.29 22:58

    제 친구의 집안이 큰아버지 박정희 시절 해임교사, 둘째 큰아버지 5.18 최대 현상금 수배자 합수 윤한봉, 자신 아버지 농민운동, 고모, 고모부는 합수 윤한봉의 민주화, 농민운동 동지더군요. 그때부터 그 친구가 엄청 큰산으로 보였습니다.

  • 25.01.29 22:58

  • 25.01.29 23:01

  • 25.01.29 23:04

  • 25.01.29 23:07

    👍

  • 25.01.29 23:07

    부럽습니다! 오늘도 처가에서 장인
    장모님 설득한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 25.01.29 23:15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콩심은데 콩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9 23:44

    아버지에 비하면 저는 그저 콩을 털고 남은 콩깍지에 불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5.01.29 23:23

    존경합니다!

  • 25.01.29 23:28

    와..👍🏻
    존경스럽습니다!!

  • 25.01.29 23:32

  • 25.01.29 23:32

    존경스럽습니다👍👍

  • 25.01.29 23:37

    와우 리스펙!!!

  • 25.01.29 23:44

    덕분에 저희가 평화롭게 집회를 할 수 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 작성자 25.01.29 23:47

    자랑 아닌 자랑이 되었네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 25.01.30 02:39

    아버님의 과거가 님의 마음의 버팀목이 되고, 자녀에게 전해줄 이야기가 되고....^---^

  • 25.01.30 01:20

    요런건 자랑해주셔야지요ㅎ

  • 25.01.30 01:33

    이나라를 목숨걸고 지켜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 25.01.30 02:53

    저희 아버님도 87년 6월 항쟁, 88년 노동항쟁때 당시 대우차 노조 진두지휘 하시던 분이라…(잡혀가셔서 고생도 하셨던…)정치일로는 싸울일이 없습니다
    김영삼 당선되고 딱 노조 그만두시더라구요

  • 25.01.30 05:13

    부럽습니다.

  • 25.01.30 06:44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서슬퍼런 박정희 시절에 경북대학교 학생 선언문을 작성하시고 당시 중앙정보부에 잡혀 들어가셨다가 어찌저찌 겨우 할머니께서 빼내 오셨더랬습니다.

  • 25.01.30 08:50

    멋있으셔요

  • 25.01.30 09:26

    훌륭하십니다.

  • 25.01.30 09:45

    존경스러운 아버님….

  • 25.01.30 15:48

  • 25.01.30 17:00

    이렇거라도 감사함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30 22:45

    멋지십니다!

  • 25.01.30 22:50

    우와 빵똥님 아버님도, 댓글쓰신분들의 아버님들도 모두 대단하십니다!
    가끔 일제시대를 돌아보며
    내가 그 시대를 살았으면 난 어땠을까 생각해보는데..
    솔직한 결론은
    생계형 친일을 했을 것 같거든요..@_@
    대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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