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제 소설 퍼가시는 분들!!
꼭 이멜 보내주시구요!!
퍼가신 분들 ㄳ 합니다!
ayla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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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가지 집으로
갈때동안
계속 그 싸가지를 째려보았고
정후놈은 계속 싸가지를 갈궈 댔다
갈색 대갈 운전사가 우릴
이상하게 보는 눈길도 빠지지 않았다!!
"ㅡ_ㅡ 그만좀 갈궈대라!"<하진성
"그러니까 니가 첨부터 잘하라고 임마!!"<-정후
"ㅡ_ㅡ 빨리 들어가자.."<-정은
>_< 이게 꿈이냐 생시냐
나와 연정후는 입이 쫙
벌어질수 밖에 엄었다
집이 무쟈게 크다!!
이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크고
이뿐 하얀색 집이 아니더냐!!
"ㅡㅡ;; 입다물고 들어가기나 해라"<-하진성
"ㅡㅡ^+"<-정은,정후
"2층 맨 왼쪽방은 연정은방이고 2층 맨 오른쪽 방은 니놈 방이고"<-하진성
"ㅡㅡ^ 내가왜 니놈이냐!!이섹꺄"<-정후
"그럼 니년이라고 불러주리?글고 내방은 1층 에 있어 화장실은 각자 딸려있고"<-하진성
이세끼..이거
ㅡㅡ+ 갑뿌다!!
나는 또 졍후 놈과 싸가지의
싸움을 듣기 싫어서
언능 방으로 쳐들어 갖다
옆에서 내짐을 들어주는 년 한명..
역시 노랑대가리 년
"ㅡㅡ..이거..외국인이라서 말도 못하겠내;;"<-정은
"^ㅡ^ 저..한국말 쫌 할줄 알아요.."<-노랑대가리년
"ㅡㅡ..아~"<-정은
"^ㅡ^ 이름이..연정은님?저는 쟈니르 에요 ^ㅡ^"<-쟈니르
"ㅡㅡ..내.."<-정은
그러고는 나가는 노랑대가리
역시 노랑대가리 인지라
한국어도 쫌 꽈서 말한다..
"우와~!!방이 디게 이쁘다"<-정은
온통 핑크색 구름으로 돼어있는 벽지와
하얀색 침대
드리구 책상 창문..
꼭 따른 사람이 살았던 곳같다
"ㅡㅡ..돼지야 싸가지가 밥먹으러 내려오랜다 참나 재수가 아주~우 드럽구먼 "<-정후
궁시렁 대면서 방을 나가는
정후놈
왠지 밥먹기가 싫어 진다..
그리고는 푹신한 하얀 침대에
뻗어버렸다
그러고는 생각이 잘않나는군
꿈을 꾸었어요
그리워 하던
그대가 나오는 꿈..
얼만아 그리웠는지 몰라요..
앞으로 매일 내꿈속에 찾아오길 바래요..
하지만 꿈속에서의 그대는 울고 있죠..
울지말아요..내가 없어도...
bye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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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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