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모르는 개가 쫓아옴 근데 매일 강아지가 바뀜 정도 못 붙임 - 목줄도 안 하고 쫓아와서 사람들이 3초에 한번씩 아니 목줄을 해야지! 라고 존나 고나리함. - 갱쥐가 똥이라도 싸면 좆되는거임 똥도 한바가지를 싸서 여시가 욕 안먹으려면 다라이 챙기고 다니면서 똥 퍼담아서 들고다녀야함. - 식당이라도 가는날엔 식당 점주가 강아지 못 들어온다고 쫓아냄 ㅠ 본인 강아지 아니라고 해도 절대 안 믿음 - 근데 또 강아지 건드는건 절대 허용 불가 - 강아지 만지려고 하는 순간 존나게 물어뜯어서 여시 손목 다 잘려나감 근데 여시 제외한 다른 사람한테는 존나 앵김 ㅡㅡ - 집까지 따라와서 똥 한바가지로 싸서 냄새 오짐 - 집에서 온갖 물건이란 물건은 다 뜯어갈김 - 혹시라도 갱쥐 기분 재기한날엔 내 다리 물어뜯을수도
모르는게 상책
- 무슨 질문을 해도 모르는게 상책이라면서 죽어도 안 알려줌 모든게 모자이크 처리돼서 아무것도 알 수 없음 - 버스 타면서 "신도림 가요?" 물어봐도 안 알려줌 "사장님 메뉴판좀 주세요" 해도 메뉴는 모르는게 상책이라면서 안 알려줌 - 오늘 무슨 요일인지도 모름. 시간도 모름. - 택시 타고나서 "얼마에요?" 물어봐도 존나 진지한 표정으로 차라리 모르는게 마음이 편할거라면서 죽어도 안 알려줌 바가지 씌었는지 확인도 못함 - 1대 100 봐도 답 나오는 장면은 자동 블러처리, 음소거 처리 됨 - 회사에서도 헷갈리는거 질문하면 "여시씨.. 가끔은 모르는게 득이 될 때도 있어.." 하면서 죽어도 안 알려줌 그래놓고 틀리면 존나 지랄함. - 스포츠 경기 볼때도 옆에 가족한테 몇대몇이냐 물어보면 "여시야... 엄마는 말이지.. 세상을 살아보니까 꼭 알아야만 하는건 아니더라구..." 하면서 안 알려줌. - 축구같은거 봐도 골 넣는 장면 블러처리 됨 애초에 팀도 누군지 몰라서 누가 점수따는지 모름 (유니폼도 블러처리)
첫댓글 이게 뭐노.. 돈도 안 주고..
ㅋㅋㅋ 이게뭐노ㅋㅋㅋㅋㅋ
1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게뭐노 ㅋㅋㅋㅋㅋㅋ1
골때리네
난...1로 할게..
하 ㅆㅂ 둘다 게빡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까지 따라오는 개가 정말 모르는 개라구요?ㅠㅠ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넽ㅋㅋㅋㅋㅋㅋ
아 존니어이없어 ㅅㅂ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1..
궁금한건 못참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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앁ㅍ할…차라리1
강쥐 자랑이라도하지 2는 이득된느게 하나도엊ㅅ잔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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