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거같은데.. 애초에 버스킹을 하려고 맘먹은 사람들이 공짜로 거기서 공연을 할거면 자기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간다던가 하는걸 당연히 했어야지 이걸 규제를 해야 한다는게 난 더 웃김. 남들은 땅파서 장사하고 다 참아줘야 함? 자기들이 아직 미숙하고 돈이 없어서 거리에서 공짜로 공연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무조건 사정 다 봐주고 시끄럽고 더럽게해도 참아야한다는건 역차별이지
나 홍대 3년 살았는데 솔직히 버스킹보다도 클럽이나 술집이 소음이 훨씬 더더더 심함;;물론 저기 써있는 사람들 말이 거짓말은 아니겠지 진상 부리는 애들도 많을테고 쓰레기도 치워야 되니까 사람 몰리는 공연들은 청소부 대동하는건 완전 동의!! 근데 그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는것보다 하루에도 수천장씩 뿌려대는 찌라시들 홍대 놀러온 애들이 버리는게 태반일텐데 왜 하필 버스킹만 단속하냐 이거야ㅋㅋ 찌라시만 단속하고 저녁에 순찰 돌때 길에 쓰레기 버리는 애들만 잡아도 쓰레기의 3분의 2는 줄텐데..놀이터 같은 곳엔 쓰레기통이 있어도 이미 쓰레기가 포화 상태라 넣을수도 없어ㅋㅋㅋ그나마 사람들이 옹기종기 쌓아 놓는게
잘하는 짓임ㅋㅋㅋ 날 선선할땐 놀이터에서 실력 없는 애들 노래라도 듣는게 진짜 낭만적이었는데...너무 아쉬워ㅠㅠ홍대에서 살면서 난 개인적으로 버스킹때문에 눈쌀찌푸린 적 한번도 없음 나이트 삐끼들 때문에 진짜 쌍욕 나오고 술먹고 진상부리는 외국인들 땜에 눈쌀 찌푸렸지;; 차라리 면허를 발급하는 식으로 하는게 나을듯 근데 그렇겐 절대 안할것 같다 대대적으로 사업을 벌여야하니까..마포구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려면 이런 급대책이 아니라 면허제도를 만들고 다른 데서 나오는 쓰레기 문제해결을 해야 했음 근데 웃긴건 클럽이나 나이트 술집들 찌라시며 진상 삐끼들 소음은 단속안하고 민간인만 잡는단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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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놀이터 공연도 규제됐어 !
홍대가 뭔 버스킹으로 자리잡았어 소규모 클럽 문화겠지.. 진짜 요즘 너무 버스킹 넘쳐남.. 양보단 질을 추구할 때가 되었음
길거리공연땜에 사람몰려서 길막히는거도 진짜 짜증나는일임 소음, 쓰레기 도 문제지만
홍대사는데 그래서 거리공연절대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똑같은노래 중딩도와서 아이돌노래부르고가는 현실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진심 몇걸음 걸어가면 다른팀이.. 또 다른팀이 줄줄줄.. 약간 과한느낌 받은건 사실..
저번에 갔을 땐 좋았는데 흡ㅜ
다필요없고 존나 사람미어터지는 구번출구앞에서 노래좀 부르지마라..가뜩이나 움직이기도힘듴 구번출구앞에서 노래부르니까 더 나가기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포구청이 일부러 강경대응한거 아닌가? 구청은 무슨 죄야.. 맨날 민원만 들어오고... 난 잘한거같음
이걸 계기로 좀 질서정연하고 시민의식 높여서 다시 문화정착했으면 좋겠음 어딜가나 개나소나가 문제를 만드네...
차라리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존나 물리던가 문화를 없애는거야 이건
잘됐다 구번출구앞이랑 구번출구에서 홍대가는 쪽 길 엄청 막혔는데 이제 좀 나아지려나. 자작곡아닌 유행하는 곡 불러서 지나가다가 세번이나 같은 노래 들은 적도 있는데;;;
잘됐네 막무가내로금지도아니고 버스킹?그게버스킹인거첨알았다ㅋㅋ
자란다 자란다 자란다~ 존나 짜증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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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프라하에서 거리뮤지션 진심 쩔더라 엄지 척 나올 정도였음 아저씨 난타에 내 어깨가 들썩들썩이었던게 생각나네
나도 홍대사는데 진심....쓰레기 장난 아니야 새벽에 나가보면 안치우고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수두룩하고 토사물에 어으......우리집 담벼락에 오줌을 갈기질않나
합의점을 찾아야지 무조건 금지!!!하면 어쩌라는거야
오죽했으면 청소부 있어야 된다고 해놨을까;;;;;;;
안돼 홍대만의 ㅜㅜ 분위기가..
안돼ㅜㅠㅠㅠㅠ이럴수가 보는즐거움 ㅠㅠ
잘한거같은데.. 애초에 버스킹을 하려고 맘먹은 사람들이 공짜로 거기서 공연을 할거면 자기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간다던가 하는걸 당연히 했어야지 이걸 규제를 해야 한다는게 난 더 웃김. 남들은 땅파서 장사하고 다 참아줘야 함? 자기들이 아직 미숙하고 돈이 없어서 거리에서 공짜로 공연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무조건 사정 다 봐주고 시끄럽고 더럽게해도 참아야한다는건 역차별이지
근데 좀 아무나 기타잡고 버스킹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길거리기타교실온거같은느낌? 없어지는건 진짜 아닌거같고 무슨 대책이 필요할듯..
나 홍대산지 9년째인데 매년 더 더러워지고 더 시끄러워지고 더 몰상식해지는듯
주말 다음날 아침에는 오줌쩐내랑 쓰레기냄새 술냄새 토냄새 다나고
요새는 방학이라 평일에도 장난아님ㅋ
책사거나 약국가려면 존나 존나게 많은 인파를 뚫고 가야하는데 버스킹이 예전에는 장소가 두곳정도 있었거든 홍놀이랑 피카소쪽
요샌 시발 아무데서나 아무나 하는추세라 존나 길막하는일 개많음.. 한쪽으로 비켜서하라고하면 존나 욕질
그리고 제발 버스킹할때 락한답시고 마이크에대고 비명지르지마 존나 털어버리고싶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버스킹하고싶으면 니네가 공연끝나고 쓰레기정도는 주워줘야하는거 아니니? 같이버리는건 뭐하자는새끼임
나 홍대 3년 살았는데 솔직히 버스킹보다도 클럽이나 술집이 소음이 훨씬 더더더 심함;;물론 저기 써있는 사람들 말이 거짓말은 아니겠지
진상 부리는 애들도 많을테고 쓰레기도 치워야 되니까 사람 몰리는 공연들은 청소부 대동하는건 완전 동의!!
근데 그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는것보다 하루에도 수천장씩 뿌려대는 찌라시들 홍대 놀러온 애들이 버리는게 태반일텐데 왜 하필 버스킹만 단속하냐 이거야ㅋㅋ
찌라시만 단속하고 저녁에 순찰 돌때 길에 쓰레기 버리는 애들만 잡아도 쓰레기의 3분의 2는 줄텐데..놀이터 같은 곳엔 쓰레기통이 있어도 이미 쓰레기가 포화 상태라 넣을수도 없어ㅋㅋㅋ그나마 사람들이 옹기종기 쌓아 놓는게
잘하는 짓임ㅋㅋㅋ
날 선선할땐 놀이터에서 실력 없는 애들 노래라도 듣는게 진짜 낭만적이었는데...너무 아쉬워ㅠㅠ홍대에서 살면서 난 개인적으로 버스킹때문에 눈쌀찌푸린 적 한번도 없음 나이트 삐끼들 때문에 진짜 쌍욕 나오고 술먹고 진상부리는 외국인들 땜에 눈쌀 찌푸렸지;;
차라리 면허를 발급하는 식으로 하는게 나을듯 근데 그렇겐 절대 안할것 같다 대대적으로 사업을 벌여야하니까..마포구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려면 이런 급대책이 아니라 면허제도를 만들고 다른 데서 나오는 쓰레기 문제해결을 해야 했음
근데 웃긴건 클럽이나 나이트 술집들 찌라시며 진상 삐끼들 소음은 단속안하고 민간인만 잡는단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