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 생각 과는 다른게 무척 더디게 인원이 늘어 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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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입 인원이 늘어 나는 모습 을 지켜 보며 또 한편으로 이 작지않은 사람들은 어디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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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얼 하며 지내고 있나 생각이 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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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입 인사란을 대충 훌터 보다 보니까 최근 보이는 필명 중에 가장 오랜된? 선영이 님( 07년01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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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8년 오은진 님 이후에는 전혀 모습 들이 보이지 않는거 같아 ( 물로 내가 못 본 분 들도 있을 거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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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영진 들에게 문의 하고자 함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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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가입 당시 이멜일 등 혹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잠시 (허클을) 잊어 버린 우리 사람들 에게 다시한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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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수? 또는 관심 을 가질수 있게 하는 이베트 가능 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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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정한 팬 크럼 정예 멤버 3,000 을 위하여 두서 없이 그쩍 거려 봄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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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깜짝이야.....요
오래된.. ㅋㅋ
잊지 않아주셔 감사~
저도 3천명 넘기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넘기면 뭔가 해야할까도 생각 중... 서울로님 말씀하신 부분도 고민해보겠습니다!
5명 남은 상태에서 정중동...
선영이님 아~ 죄송 함니다 (오래된) 수정 함니다 가장 예쁜 (잘생긴) 허클팬 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