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쉼표.
아! 맞다. 일터에 잠깐 쉼표. 꿀맛처럼 다가온 짧지만 온통 몸이 쉼표가 있다.
먼저 쉼표
.문장 부호의 하나
2.악보에서, 음을 멈추고 쉬는 동안의 길이를 나타내는 기호
쉼표는 나하고 똑 같았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할 수 없이 집에서 운동과 책을 읽는다. 아내가 어제 아들에게 말한다. “아빠 어디 못 가게 만들어”
밖에는 시베리아 한기가 냉랭해.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먼저 쉼표를 생각해보자.
이분쉼표 二分-標
온쉼표의 2분의 1 길이에 해당하는 쉼표
삼십이분쉼표 三十二分-標
온쉼표의 32분의 1 길이를 나타내는 쉼표
점쉼표 點-標
오른쪽에 작은 점이 덧붙어 본래 길이의 반을 더 쉬는 쉼표
민쉼표 --標
점쉼표가 아닌 보통의 쉼표
사람들이 일과 휴식을 잘 할 때 일이 능력이 오르고, 인간관계에서 효율적이다.
40대에는 여기저기 바쁜 사업상 생활이 했다. 몇 년 있으면 60을 바라보게 된다. 독자도 때론 쉼표가 필요할 것이다.
학교졸업 하고 취업이 안 될 때가 많이 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잠시긴 휴식에 필요하다. 직장 다니고, 언젠가 휴식이 정신적이고 육체적이 쉼표가 필요하다.
어떻게 쉬는 것이 잘 쉬었다고 할까. 그때를 대비해 쉬는 것도 재미있고 흥미로웠게 쉬어 한다. 막상 그 때가되면 잘 쉬지 못한다. 한국 사람이 두 사람이 모이면 고스톱, 윷놀이로 잘 쉬는 만, 막상 혼자서 쉬라면 당황하게 된다.
나는 요즘에 소설, 철학, 문학 책을 보고, 글쓰기, 말하기, 비평을 유트브를 강의를 듣다.
이제 내 몸에 쉼표를 하게 된다.
이분쉼표가 나에겐 딱 맞다. 일을 조금하고, 산에도 오르고,
여러 곳에 문화센터 간다. 코로나 19에 다 물러간다.
아! 눈이 미끌어 밖에 있는 눈사람이 부럽다.
날씨가 겨울날에 의미가 되어 무엇을 잘 보낼 수 가 있다.
글쓰기를 통하여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쉼표를 통해
나의 위치를 살핀다.
오늘 난 쉼표를 머릿속에 끄집어내 생활이 풍요롭다.
당신의 쉼표는 어디 있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내일 온갱일 찾어봐유.
몰라요 그런게 있는지도
네 바쁘게 살아 온 날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연이다님 ㅎ^^
네 감사해요
삶이 쉬게 만들지를 않네요.
여전히 움직입니다.
네 열심히 산는것이 행복 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