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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을 차기 전에는
내안에 오직 하나의 의식체계가 있는 줄만 알았다.
그러나 바닦을 차면서 개념이 사라지고 나니
예전에는 나와는 전혀 다른 의식체계
또는 생명체가 내안에 있었슴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것은 전혀 다른 의식체계 또는 생명체였지만
지금은 그 모두가 합쳐져서
나를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전에 나의 착각들이 생각했던 개념적 관념이
완전히 허구였슴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 땐 과거의 전생, 그리고 현생, 그리고 미래의 나,
영 없는 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복합된
의식체계의 총합이 나를 구성하고 있었다.
바닦을 차고난 그 이후로 나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알려고 하게 되였고,
진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되었다.
움직임을 여의어야 건강한 일상의 나,
무엇이 생기지 않아도
그냥 좋은 일속에 인성이 생겨나는 나,
굴복하고 굴종하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나,
지난시절의 힘들고 어렵고 수치심을 견디는 경험들이
지금 발견이라는 지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
육체를 빌어 빛을 훔치는 상태가 성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육체는 육체자체의 의식체계가 존재하며,
과거 전생에서 익힌 의식체계도 있었는데
바닦을 차기 전까지는
그것두 나의 순수한 의식으로 착각했다!
바닥을차는 각성 이후
전생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의식체계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빛 그 진리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분간할 수 있었다.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이후로
과거의 에너지는 점차로 약화되었다.
그러나 완전히 소멸하지는 않는다. 죽은 건 어쩔수 없다.
과거의 묵은 에너지가 약화될수록 현재의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경험을 창조하고 있고
미래의 나, 영적인 파워도 강력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영적인 파워가 강화될수록
육체적인 파워가 강화되는 것은 습관으로 상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나는 전생의 카르마를 치유하였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통합된
나에 대한 온전한 상태가 되려는
무위경조 기도의 삶을 기록 중이다..!!
바닦을 차기 전에는 나는 내안에
오직 하나의 의식체계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바닥을 차면서
제 지각이 되고있는 것을 근육이 먼져 느낀다.
예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의식체계
또는 생명체가
내안에 배열되고 있슴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것은
전혀 다른 의식체계 또는 생명체였지만,
그 모두는 기억이 다른 일상 그 진리와 합쳐져서
나를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나라는 관념은
완전히 허구였슴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오늘도 함께여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