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두마리를 시키면서 한마리는 쿠폰으로 시킨다고 했는데 치킨을 한마리만 보내줬어요. 쿠폰은 쿠폰대로 받아먹어놓고 왜 한마리 더 안갖다주냐고 했더니 치킨무만 주면서 미안하대요. 일단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옆집을 보니까 거긴 한마리를 더 갖다줘요. 그래서 또 ㅈㄹ했더니 치킨무만 졸라 많이 갖다줘요.
최소한 직원들은 갑마인드 없음. 대한항공이 세계항공사들중에서도 유일하다 싶을정도로 직원들이 승객들 떠받들어줌.. 미국 비행기 한번타보면 승무원들 대부분이 40대 아줌마인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진짜 개판임. 말투도 막던지고 승객이 영어좀 못한다싶으면 비웃기까지함.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돈많이 받는대신 너무 고객위주로 서비스 하다보니 승무원들이 스트레스로 입사한지 1년안에 50%이상이 그만둠. 심지어 얘네는 블랙리스트 시스템도 없어서 개진상들 계속 그짓거리 할수있으니 진상들의 워너비항공사임. 이건 좀더 진실이 나와봐야 확실히 말할수있지만 경영진이 조현아사건 덮으려고 수작부리는걸수도 있음. 17:51| | 추천 수 : 0
캬..술만 안마셨음 대한항공은 이걸로 완젼 이미지 지하로 뚫고 들어갈텐데... 근데 솔까말 저게 사실이면 열안받을 사람이 누가 있을런지... 바비킴이니 바비킴이 욕먹지 일반인이었음 항공사가 욕먹을듯.. 이미지 먹고 사는 연옌이니 일단 무조건 자기 잘못이라고 사과 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