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소변 본 뒤...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분비물의 정체 | 뉴스/칼럼 | 건강이야기 | 하이닥" data-og-description="생리 예정일을 2주 앞두고 분비물이 늘어나 속옷이 젖는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많다. 달걀흰자처럼 투명하며 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이 분비물의 정체는 단순히 냉이 아니다. 배란일을 알리는 '" data-og-host="mobile.hidoc.co.kr" data-og-source-url="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 data-og-url="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AJqb/hyR0n3uIVn/hUJpTv5kiqVA2h8ovbNkTK/img.jpg?width=530&height=338&face=0_0_530_338"><a href="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600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UAJqb/hyR0n3uIVn/hUJpTv5kiqVA2h8ovbNkTK/img.jpg?width=530&height=338&face=0_0_530_33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소변 본 뒤...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분비물의 정체 | 뉴스/칼럼 | 건강이야기 | 하이닥</p><p class="og-desc">생리 예정일을 2주 앞두고 분비물이 늘어나 속옷이 젖는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많다. 달걀흰자처럼 투명하며 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이 분비물의 정체는 단순히 냉이 아니다. 배란일을 알리는 '</p><p class="og-host">mobile.hidoc.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ac70012103033770c0da0d441c1e55a63d35a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ac70012103033770c0da0d441c1e55a63d35a0e"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0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생리 예정일을 2주 앞두고 분비물이 늘어나 속옷이 젖는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많다. 달걀흰자처럼 투명하며 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이 분비물의 정체는 단순히 냉이 아니다. 배란일을 알리는 '배란점액'이다.<br><br>배란점액은 자궁의 입구와 질이 만나는 좁은 부위인 자궁경부(자궁경관)에서 분비되는 액체다. 배란점액의 양과 양상은 월경 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김종호 원장(로앤산부인과의원)은 "생리가 매달 규칙적이라면 예정 생리일 14일 전이 배란일"이라며 "배란점액은 배란일 당일뿐만 아니라 며칠 전과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br><br>배란이 가까워지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배란점액의 양이 점차 늘어난다. 김종호 원장은 "배란 전 2~3일에는 점액이 약간 늘어지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배란일에는 달걀흰자처럼 투명하고 길게 늘어나는 점액이 많이 분비된다. 이를 엄지와 검지로 잡은 후 늘려보면 7~10cm까지 늘어난다. 이 때문에 배란 때는 외음부가 젖는 느낌이 드는 것도 미끌미끌한 느낌이 드는 것도 정상이다.<br><br><br><br><br><br><br>진심 계란흰자같음 이새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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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마돌아
아 지금나네 개빡쳐 진짜
빡치네..
진짜임 나는 뭔일 난줄 알았음 질염 한때 자주 걸려서 근데 냄새 안나서 그냥 넘어가씀 다음 배란일때 잘 봐야겟다
넘시름 진심... 생리 끝났는데도 생리통처럼 통증있고..
아... 단발적으로 그래서 냉은 아닌데 뭐지 했었는데 배란점액이었다니
배란부터 이어지는 생리라는 행위가 진짜 비효율적이야 배란때 배란점액 나오고 pms 겪다가 생리다가오면 또 냉 나오고 생리하고 한달에 온전히 자유로운 시간이 일주일 남짓인듯 지랄이야 진짜
아 ㅅㅂ 그니까
ㅅㅂ 인정
일주일만 자유롭다
ㅅㅂ 나 맨날 이생각함...
나도 맴날 이생각 존나 일주일만 자유인 삶ㅅㅂ
20대 후반부터 심해짐 ㅠ
질염인줄 알고 빤스 벗고 잣잔ㄴㅣ 시발
콧물도 아냐 걍 슬라임임 ㅅㅂ
진짜 저거 너무 싫음
생리도 싫고 배란기도 싫고 다 싫다
그럼 대체 뭐 안나오는 날이 언젠데
생리전+생리후+배란기 추가하면 ㅅㅂ 저거 안나오는 날이없음 ㅡㅡ 걍 맨날 축축하다고요....
배란전에 너무 심하게 나와서 개놀람 짜증나
씨발럼임
난이거 발견하는거 재밌엌 ㅋㅋㅋㅋ
배란점액 나올때 관계가지면 임신할 확률 매우 높을껄 조심..또조심...
아 이거 ㅅㅂ 개싫어 징그럽고ㅠㅠ ㅋㅋㅋ
ㅋㅋㅋㅋ이거좀신기함
점액같아
난 저때 배란통도 심함 ㅡㅡ
가끔 외음부도 헐고 가려워 ㅠㅠㅠㅠ 산도 때문인가
난 이거랑 피도 같이나와 ㅜ배란혈도 늘었어
달팽에점액같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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쐿.,
갑자기 울컥하고 나와서 축축해지고 짜증남
아 이거 정상이라고??? ㅁㅊ 맨날 질염 또 도졌나 했네 ㅋㅋㅋ
으악
거 뽀송하게 좀 살자
이거 나 지금 삼심대로 넘어가니까 갑자기 엄청 생긴 느낌????? 아닌가,,, 그전엔 내가 암생각 없이 살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들 수록 더 심해진?대..ㅅㅂ ㅜ
마자 나 냉인줄 알앗느데 아니더라
진심콧물이밑에서계속나와개빡쳐
애낳고 왜나는심해졌지 그전엔안그랬는데
좆거틈 ㅅㅂ
할 원래그런거였군…
나 지금 그런데 ㅅㅂ 앉아만 있었는데 무슨 생리 터진줄 알고 화장실 갔잖아..
와 어쩐지.. 나도 안그러다가 점점 나이먹으면서 생김
나는 소변보고 다 닦고 옷 다입으면 또는 자리로 복귀하면 주륵 이렇개 나와서 개빡친적이 한 두번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