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산부인과에서 노산 확인사살 당한 누님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2,805 25.02.02 13: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2 14:37

    첫댓글
    요즘 노산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든데 ㅎㅎ
    굳이 연연할 필요는 없는듯

  • 25.02.02 15:29

    와이프가 운동은 등산이나 가끔하고
    술도 제법 마시는데
    서른아홉에 난소나이 20세 나왔고
    마흔살에 첫째 출산
    이번에 또 둘째 가졌어요
    주변에도 마흔넘어서 아기낳는 사람
    제법 있어요

  • 25.02.02 15:49

    제 와이프도 마흔에 출산했어요. 저희는 하나로 끝.

  • 25.02.02 21:01

    근데 이런건 확률상 낮은 소수의 사례일 뿐이죠..

    저희 할머니께서도 술,담배 다 하시고 건강에 안좋은 습관들 있으셨지만

    90까지 살다 가셨는데.. 찾아보면 그렇게 술담배 다 하고도 장수하는 사례들이야 제법 있지만

    그게 절대로 확률상 높은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2세의 건강이나 산모 본인의 건강에 바람직하진 않듯이요.

  • 25.02.03 15:35

    제 와이프도 운동은 주기적으로 했고, 술은 저랑같이 엄청 자주먹고.. 난소나이 젊게 나오더라구요.
    첫째 한국나이 44살, 둘째 46살에 출산했습니다.
    케바케인듯요.

  • 25.02.02 17:38

    노산이면 어때요

  • 25.02.03 00:20

    내 나이가 어때서

  • 25.02.03 03:22

    예쁘다 ㅎ

최신목록